오미크론 대응 김부겸 국무총리 담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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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김 총리, 코로나19 방역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tps://www.youtube.com/watch?v=iDuGmaR9S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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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설 연휴 특별방역' 대국민 담화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400/article/6335560_35722.html
2022-01-24 14:11
김부겸 국무총리가 정부 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합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 왕창 중략 ...
국민 여러분, 이번 설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야만 우리는 오미크론과의 싸움에서 승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 세 가지를 요청드립니다.
첫째,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집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보내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특히, 본인이나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3차 접종을 마치지 못하셨다면,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고향 방문을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설 연휴기간 동안 접촉 면회가 금지됩니다.
둘째, 불가피하게 고향을 방문해야 한다면,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3차 접종을 마쳐주십시오.
그리고, 출발 전에 꼭 진단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욕심입니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휴게소에서는 최소한의 시간만 머물러 주십시오.
고향의 부모님과 친지를 방문할 때는 소규모로, 짧게 머무르실 것과,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 마스크는 KF-80 이상으로 써주실 것을 강력히 권고해 드립니다.
> 감염자 속도 조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귀성길에 조금이라도 의심이 든다면 가까운 검사소를 찾아 주십시오.
정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9곳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하고, 연휴기간 중에도 콜센터와 선별진료소 등을 계속 운영할 예정입니다.
셋째, 집으로 돌아온 이후에는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전에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의료체계 붕괴와 사회 전체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막고자 함 같지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돌아보면 참으로 긴 시간 동안, 우리는 잘 버텨왔습니다.
의료진의 희생과 헌신, 국민 모두의 참여와 협조 덕분에 만 2년에 걸친 이 지긋지긋한 싸움을, 잘 치러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방역모범국'이라는 찬사는 오롯이 국민 여러분께 돌아갈 명예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방했을 뿐 코로나가 우리 공동체에 남긴 상처는 작지 않습니다.
소중한 학업과 또래와 어울릴 시간을 빼앗긴 학생들, 하루하루 생업을 위협받고 있는 수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 관계의 단절로 고통받고 있지만 '힘들다'고 호소할 곳조차 마땅히 없는 소외계층 여러분 등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회복하기 힘든 아픔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그 잃어버린 시간과 기회를 온라인 수업이나 손실보상, 재난지원금으로 어찌 충분히 보상하거나 회복할 수 있겠습니까?
오미크론에 맞서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주십시오.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조용한 명절을 보내는 것이, 그리고 백신 접종에 동참하는 것이 지금 우리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 너무나 중요합니다.
뜻깊은 설 연휴가 나와 가족, 나아가 우리 공동체를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차분하고 조용한 명절을 보내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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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출처
MBC뉴스 > 뉴스외전
김부겸 총리 '설 연휴 특별방역' 대국민 담화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400/article/6335560_35722.html
입력 2022-01-24 14:11 | 수정 2022-01-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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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의미없음님의 댓글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45.40) 작성일
<p>“설 전후 1만명 넘는다… 오미크론 대응책 당장 시행해야”<br />
https://biz.chosun.com/it-science/bio-science/2022/01/24/3FT4VBMUTNCEBBWJI5WJPX2HFA/</p>
<p> </p>
<p>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화된 광주·전남·평택·안성 등 <br />
4개 지역에서만 오는 26일부터 오미크론 대응책을 시행한다.</p>
<p> </p>
<p>해당 지역에서는 60대 이상 고위험군에게만 유전자증폭(PCR)</p>
<p>검사를 실시한다.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시민에게는</p>
<p>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제공한다. </p>
<p>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지정 의료기관에서는 전문가용</p>
<p>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한다.</p>
<p> </p>
<p><span style="color:rgb(169,169,169);background-color:rgb(255,255,255);">이미 시작했는데요? 먼저 해 본 후 결과 따라서 움직이려는 </span></p>
<p><span style="color:rgb(169,169,169);background-color:rgb(255,255,255);">정부 생각이 깔려 있습니다. </span><span style="color:rgb(169,169,169);background-color:rgb(255,255,255);">잘했다! 못 했다는 이다음에 결과로 </span></p>
<p><span style="color:rgb(169,169,169);background-color:rgb(255,255,255);">평가 바랍니다. </span><span style="color:rgb(169,169,169);background-color:rgb(255,255,255);">지금까지 결과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rgb(169,169,169);background-color:rgb(255,255,255);">O피곤하기는 했지만요. ㅡㅡ ㅋ</span></p>
<p> </p>
<p>오미크론 휩쓴 네 나라…‘정점’까지 27일 걸렸다<br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28416.html</p>
<p> </p>
<p>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3일 </p>
<p> </p>
<p>한·일 양국보다 먼저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뒤 감염자 수가 <br />
정점을 찍은 나라들의 확진자 추이를 분석해 보도했다. </p>
<p> </p>
<p>1. 오미크론 감염이 본격화된 날을 신규 확진자 수가 <br />
전주보다 2배 이상으로 늘어난 날,</p>
<p> </p>
<p>2. 정점이 지난 시점을 확진자 수가 전주보다 10%로</p>
<p> 줄어든 날이라고 정의하면, </p>
<p><br />
미국·영국·프랑스·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주요국에선 <br />
평균 27일 만에 정점을 찍었다는 게 신문의 분석이다.</p>
<p> </p>
<p>영국에선 1월 초 한때 하루 20만명의 확진자가 쏟아졌지만, <br />
23일 만에 정점을 찍고 하락 반전에 성공했다. </p>
<p> </p>
<p>그 직후 보리스 존슨 총리는 19일 “오미크론 확산세가</p>
<p>전국적으로 정점에 이른 것으로 과학자들이 판단했다”며</p>
<p>27일부터 잉글랜드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p>
<p>규제 대부분을 풀겠다고 선언했다. </p>
<p> </p>
<p>이런 결정이 가능했던 것은</p>
<p>2020년 방역 규칙을 어긴 파티에 참석해 사임 압력에 몰린</p>
<p>존슨 총리가 국면 전환을 위해 결단한 측면도 있지만, <br />
추가접종이 빨리 진행된 점이 크게 작용했다. </p>
<p> </p>
<p>실제 영국(55%), 프랑스(44%), 미국(25%) 등은 추가접종</p>
<p>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일본은 1.5%에 머물고 있다.<br />
한국의 21일 현재 추가접종자 비율은 48.6%다.</p>
<p> </p>
<p>와다 고지 국제의료복지대 교수는</p>
<p> </p>
<p>“유럽·미국과 같이 (오미크론 확진자) 추이가 이어질지는</p>
<p>불투명하다. 오미크론은 감염력이 높아 일단 감염이 시작되면 <br />
3~4개월 동안 환자가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p>
의미없음님의 댓글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45.40) 작성일
<p>코로나 백신 3차 접종, 오미크론에 얼마나 효과 있나?<br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1/20/2022012001785.html</p>
<p> </p>
<p>3차 접종을 마치면 최소 10.5배 이상의 <br />
코로나19 변이주 예방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p>
<p>오미크론 변이에 10.5~28.9배 증가했다. <br />
중화항체가란 바이러스의 감염을 중화시켜 <br />
예방 효과를 유도하는 항체가를 의미한다.</p>
<p> </p>
<p>백신마다 효과가 달라서 17배, 10.5배, 28.9배</p>
<p> </p>
<p>이렇게 효과가 좋으면 돌파 감염은 왜 생기는 거지?<br />
혹시? 3차 접종하면 17개 생기고 <br />
4차 접종을 하면 2배 늘어서 34개 생기는데?<br />
들어오는 놈은 한 번에 34만 마리? ㅎㅎㅎ ㅡㅡ.<br />
심각한 상황이다. 장난은 ㅡㅡ.</p>
<p> </p>
<p>4차 접종 시 3차 접종보다 2배 이런 기사를 본 것 같음.</p>
<p>뭐 기억력에 문제는 있으니 정확하지 않음. </p>
<p> </p>
<p>이스라엘 보건부 "백신 4차 접종자, 중증화 저항력 3배"<br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15399<br />
2022.01.24 04:00</p>
<p> </p>
<p>델타 변이 때문에 계속 백신을 맞아야 하나?</p>
<p> </p>
<p>이스라엘, 기존 방역패스 폐지 검토…“오미크론엔 효과 적어”<br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79933<br />
2022.01.24</p>
<p> </p>
<p>탁월하신 결정입니다! ㅜㅜ</p>
<p> </p>
<p>이스라엘에서는 지금까지 전체 인구 940만 명 가운데 </p>
<p>606만여 명이 1∼2회차 기본접종을 마쳤고, <br />
3차 접종자는 442만여 명, <br />
4차 접종자는 59만 8천여 명에 이릅니다.</p>
<p> </p>
<p>3차 접종률은 우리가 더 높은 것 같음?</p>
<p> </p>
<p>지난 일주일 평균 6만 명 정도 나오고 있는 상황</p>
<p>안 줄어든 분위기다?</p>
<p> </p>
<p>이스라엘,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신규 확진 8만명 넘어<br />
https://www.fnnews.com/news/202201250005221181<br />
2022.01.25 00:05</p>
<p> </p>
<p>헐, 8만 3천?</p>
<p> </p>
<p>어라? 1천 만도 안 되는데요. 하루 8만? 끄르륵.<br />
</p>
<p>1.</p>
<p>다른 나라들 분위기가 모두 백신 패스 정책 취소 분위기인데요.</p>
<p>우리도 취소하죠? ㅎㅎㅎ</p>
<p> </p>
<p>2.</p>
<p>백신도 이제 그만 강요하는 것이 좋겠어요!</p>
<p>델타 변이 막자고 추가 접종 노력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p>
<p>오미크론에 효과 없다고 하잖아요?</p>
와탕카님의 댓글
와탕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94.178) 작성일
<p> </p>
<p>저 아래 '일본 무섭게 퍼지네요'도 그렇고</p>
<p>또 이 글도 그렇고, 글의 목적이 뭔지 이해하기 쉽지 않아서 고민스럽네요.</p>
<p> </p>
<p>일본의 오미크론 확산 문제를 왜 우리가 신경써야 합니까?</p>
<p>여전히, 그리고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 친일의 잔재가 맴돌고 있기 때문이겠죠?</p>
<p>친일을 하든 반일을 하든 극일을 하든 개인적 수준이라면 관여할 문제도 아니고 관여해서도 안됩니다만....,</p>
<p>이곳에서도 그런 류의 글을 접해야 하는게 아쉽고, 안타깝고....,</p>
<p>그렇습니다. </p>
<p> </p>
<p>언론 신문 등 보도매체가,</p>
<p>그것도 우리사회에서는 메이저라고 일컬어지는 신문이, </p>
<p>단신도 아니고 심층보도 하듯 하는 짓을 보면, 자존심도 많이 상하구요.</p>
<p>일본의 언론매체가 한국의 코로나19상황들을 위에 보도들 처럼 상세하게 보도합니까?</p>
<p> </p>
<p>그 아래 달린 댓 글,</p>
<p>"신선한 아주 따끈한 소식에 감동 먹음요"의 작성자는 국내 거주 일본분이죠?</p>
<p> </p>
<p>같은 분이시던데,</p>
<p>"백신강요시 책임각서 서식 공증서"는 또 뭡니까?</p>
<p> </p>
<p>일본 사람이 왜 우리의 방역에 개입하고 간섭하죠?</p>
<p>별로 좋아보이지도 않는 알량한 꼼수로,</p>
<p>우리를 이간질 하겠다는?</p>
<p> </p>
<p>조심하십시오.</p>
<p>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p>
<p>쪽바리가 대가리 쳐들고 활개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p>
<p> </p>
<p>설령,</p>
<p>내국인이고,</p>
<p>정상적인 사고의 소유자라면,</p>
<p>각서를 받고, 공증을 받아 책임을 지워야 할 대상은,</p>
<p>"백신미접종자"로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코로나19의 확산시킨 사람과, </p>
<p>백신에 대한 불신을 확대, 과장해서, 방역을 무력화하고 코로나19를 확산시키는데,</p>
<p>지대한 공헌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는 것은, 그 어느 누구보다 더 잘 알고계실 것이고....,</p>
<p> </p>
<p>따라서,</p>
<p>각서 공증서 내용의 핵심은,</p>
<p>"백신 부작용시"가 아니라 "백신 미접종시"가 되어야 합니다.</p>
<p> </p>
<p>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다른 나라들 분위기가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백신패스정책 취소 분위기라서 우리도 취소하자구요?</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현 단계에서 방역패스를 취소하거나 포기하면 또다른 대안이 있나요?</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남들 취소하니까 아무런 대책없이 우리도 취소하자는 건가요?</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정부가 방역을 포기하면 누가 가장 어렵고 힘들겠습니까?</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베타건 오미크론이건 신경쓰지 말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됩니까?</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혹시,</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방역패스 취소가 아니라</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백신패스로는 방역 목적을 달성하기 쉽지 않다고 판단해서</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좀 더 강력한 방법을 강구하는 분위기라고 해석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가요?</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리고 백신을 누가 강요합니까?</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백신 접종 누구도 강요하지 않습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미접종자가 코로나19의 전파나 확산의 통로가 되는 것을 차단하자는 것이 백신패스죠.</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개인의 자유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만,</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사회생활, 공동 생활에서도 지켜야할 기본이 공공의 안녕과 질서죠.</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외딴 무인도에서 사회와는 격리된 생활을 한다면,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부정해도 됩니다.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p>
<p>글쎄요.</p>
<p>느닷없이 들이닥친 코로나19로,</p>
<p>사회적으로는 물론, 개인들도 힘들고 어려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p>
<p>신뢰성에 의문이 있는 백신이지만, 대다수는 또다른 대다수를 위해 적쟎은 고통과 수고를 감수하고 있구요.</p>
<p> </p>
<p>조금만 더 인내하고,</p>
<p>조금만 더 우리 서로를 위해 응원합시다.</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45.40) 작성일
<p>오미크론이 마지막 변이는 아니겠으나 오미크론이 코로나19의</p>
<p>치명률을 종식하는 변이라는 생각이 있어요.</p>
<p>더 나쁜 방향으로 갈 수도 있으나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고</p>
<p>이런 경우가 생기면 단명하는 형태라서 바이러스 또한</p>
<p>생명체(그렇다 안 그렇다 말이 많은 영역)라서</p>
<p>진화의 과정 중 생존을 선택합니다. 모든 바이러스가 그랬습니다.</p>
<p>물론 이 과정이 반복하면 다시 다른 형태의 변종으로 바뀌지만</p>
<p>더 오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p>
<p> </p>
<p>H1N1 같은 바이러스 같은 경우</p>
<p>1918년부터 1954년까지 당 사슬이 점점 많아지다가 <br />
1954년 기점으로 당 사슬이 줄어드는 쪽으로 변이를 보였는데요.</p>
<p>2009년 결국은 신종플루란 이름으로 다시 나온 놈이 </p>
<p>스페인 독감을 일으켰던 H1N1이었죠.</p>
<p>사라진 것이 아닌 인간들 속에서 같이 살았고</p>
<p>또는 동물로 갔다가 다시 인간으로 오고요.</p>
<p> </p>
<p>인간 세포는 헤마글루티닌(숙주에 달라붙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을</p>
<p>인식하면 이것에 대비하는 항체를 만들고 바이러스 침입을 대비합니다.</p>
<p>이러면 또 바이러스는 항체에 대항하기 위하여 당 사슬의</p>
<p>구조를 계속 바꿉니다. 이래야 생존할 수 있거든요. < 바이러스 입장</p>
<p> </p>
<p>저는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p>
<p>초기 대응도 엉터리로 하고 </p>
<p>지금 먹히지도 않는 먹힐 수도 없는 백신 권고입니다.</p>
<p>초기에 전 세계가 동시에 백신을 맞았다면 이는 또 다른 형태입니다.</p>
<p>다행스럽게도 남아공에서 오미크론이 커졌고 </p>
<p>발생지는 솔직히 아직도 모르거든요. 이미 미국 하수구에서</p>
<p>오미크론 흔적이 얼마 전에 발견되었거든요.</p>
<p> </p>
<p>우리 정부는 국민의 안전 때문에 선뜻 선택을 못 하고 있다는</p>
<p>생각이 있습니다. 알면서도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p>
<p>이런 생각이 제 개인의 생각이기보다는 지금은 대다수의</p>
<p>과학자, 의학자, 분자생물학자, 생명공학자의 생각입니다.</p>
<p> </p>
<p>이들은 세 가지 유형의 결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p>
<p> </p>
<p>1. 희망적이지만 가능성이 적은 시나리오는 ‘홍역’의 경로</p>
<p>2.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Respiratory Syncytial Virus)의 경로</p>
<p>3.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B 바이러스의 경로</p>
<p> </p>
<p>이들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p>
<p>이때 우리에게 그나마 유리한 방법이 </p>
<p>저는 엔데믹이라고 생각했습니다.</p>
<p>그래서 자꾸 이런 글을 쓴 것 같아요.</p>
<p> </p>
<p>국가가 주저하고 있을 때,</p>
<p>국민의 눈치를 보느라 나아가지 못할 때 </p>
<p>작은 힘이라도 되고 싶었어요.</p>
<p> </p>
<p>일본은 무슨 일본입니까. ㅡㅡ. 일본 정치인 생각하면 메슥거립니다! </p>
<p>가능한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해야만 하겠습니다. 하지만</p>
<p>안 하잖아요? 그리고 후진국은 백신이 없어 함께 하지도 못하고요.</p>
<p>이러면 소용없거든요. 전 세계가 한 방에 가야 잡을 수 있는 놈을요.</p>
<p>문제는 이런 생각이 있다 보니 저는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p>
<p> </p>
<p>저는 조중동 이간질하는 기사만 보면 속이 틀어지는 놈입니다.</p>
<p>하지만 이들이 모두 틀린 것은 아니기에 필요한 것은 봐요.</p>
<p>꼴도 보기 싫지만 영양가 있는 기사도 많거든요. ㅡㅡ. ㅎ</p>
<p> </p>
<p>설마요. ㅡㅡ. 국내 거주 일본인 말씀은 잉잉잉입니다. ^^</p>
<p>그리고 뭐 우리나라에 살면 우리나라 사람이죠? ㅎㅎ</p>
<p>제가 조금 희미하죠? ^^</p>
<p>대신 우리처럼 살아야겠죠!</p>
<p> </p>
<p>백신 미 접종자 이들도 우리나라 사람인데요.</p>
<p>저도 뭐 백신 미 접종자이고요.</p>
<p>마스크 착용만 진짜로 제대로 하면</p>
<p>매개자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이것이 안 되니까</p>
<p>방역패스 정책이 나왔다고 생각하거든요.</p>
<p>손도 문제고요.</p>
<p> </p>
<p>////////////////</p>
<p> </p>
<p>저도 와탕카 회원님께 배우는 것이 많은데요. 조만간</p>
<p>부족한 지식이나 바이러스의 진화 과정을 담아 보겠습니다.</p>
<p>위에 대충 H1N1을 넣기는 했으나 온전한 모습이 아니라서요.</p>
<p>이 과정을 알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p>
<p>대충은 보이거든요. 오미크론은 속도 조절만 필요할 뿐</p>
<p>받아 먹어야 할 바이러스입니다.</p>
<p>가장 이상적인 자연면역이 가능합니다.</p>
<p> </p>
<p>저는 여전히 이번 오미크론 변이는</p>
<p>코로나19의 팬데믹 마지막이란 생각이 있습니다.</p>
<p> </p>
<p>개인이 개인의 생각으로 작성한 글에 </p>
<p>반대 의견은 있을 수 있습니다.</p>
<p>감사합니다.</p>
<p> </p>
<p>얼마나 오래 타이프를 했기에 튕겨서 나갔네요. ㅋㅋ</p>
와탕카님의 댓글의 댓글
와탕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94.178) 작성일
<p> </p>
<p>바이러스가 어떻게 만들어지고,</p>
<p>어떤 과정을 거쳐서 변이가 되며,</p>
<p>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모릅니다.</p>
<p> </p>
<p>그저,</p>
<p>바이러스는 대부분이 유해하지만,</p>
<p>개중에는 인체에 유해한 것도 있다더라 정돕니다.</p>
<p>코드(?)까지 들어서 설명을 하셔도 제겐 그냥 바이러스에 불과하고</p>
<p>유해하냐 무해하냐 아니면 유익하냐 정도만 전문가들이 구분해 주면 됩니다.</p>
<p> </p>
<p>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게,</p>
<p>WHO사무총장이 맘에 들지 않으면 경질할까요?</p>
<p> </p>
<p>코로나19인지, 우한바이러스인지</p>
<p>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조차 할 수 없고,</p>
<p>백신을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발생했는지,</p>
<p>구조가 어떤지도 몰라서 백신설계조차 불가능한데, </p>
<p>존재하지도 않는 백신을 어떻게 접종받는다는 겁니까?</p>
<p>그것도 전세계가 동시에....,</p>
<p>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우리 정부가 알면서도 선택하지 못하는게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한편으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면 알 필요도 없겠다 싶기도 합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것이 무엇이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면 정부가 선택해서는 않되는 것이기 때문이죠.</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과학자, 의학자, 생물학자, 생명공학자의 생각이라면 더더욱 위험하다는 생각도 듭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우리 사회에서 특정분야의 전문가는 자기 전공분야 외에는 잘 알지 못하쟎습니까?</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의약분야 전문가들은 공공의 이익보다 자기들의 이익에 더 민감하기도 하죠.</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법조 전문가들은 자기 집단의 범법에 대해서는 늘 관대하구요.</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나마 정부의 정책을 결정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특정 분야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관련분야의 최신정보와 현황을 토대로 정책을 결정합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정책을 최종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하기까지도 연구, 토론은 물론, 수차례의 다수 전문가들의 자문과 심의 과정을 거치지요.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런 과정을 거쳤음에도,</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국민의 안전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다면,</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전문가들의 요구가 거세다 해도 선택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정부죠.</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언급하신,</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전문가들이 생각하는 3가지 유형의 결말은,</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추정할 수 있지 않나 싶은데요.</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첫째는 홍역 바이러스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차이가 바로 '변이'와 변종의 출현이라고 생각됩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주사제나 치료약을 만들어 내면 이미 또다른 변이나 변종이 등장해서 주사제나 치료약의 효과가 없거나 떨어지죠.</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렇다고 변이의 방향이나 속도를 예측하기도 어렵습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기대하는 결말이 지어지겠습니까?</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두번째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이건 전혀 모르겠는데,</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코로나19가 호흡기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호흡기관에 코로나19에 대응이 가능한 세포를 융합해서</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이식이나 주사를 통해 면역력이나 인체의 적응력을 키운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세포융합에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은 물론, 성패의 가능성 조차도 가늠하기 어렵지 않을까요?</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현재의 세포융합기술 수준이 어느정도까지 도달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세포융합에 성공했더라도 그것을 인체 적용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죠?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세번째의 경우가 가장 일반적인 엔딩경로가 아닌가 싶은데요. 감기와 같은게 아닌가 싶습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귀챦고 번거롭지만 그때그때 약을 복용하거나 예방주사 정도로 해결이 가능한 정도로 코로나19의 변이를 제한하거나 통제하는 기술이나 약제를 개발하자는 경로가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역시, 코로나19의 변이, 오미크론에서 멈추느냐 또다른 변이를 거듭할거냐가 관건이겠군요. 시간과 비용 또한 뗄래야 뗄 수 없는 문제가 되겠구요.</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은,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가 제한적이지만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코로나19, 바이러스변이, 방역, 정부정책 잘 모릅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고통스러워 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정부도 그렇고 대부분의 시민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봅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아울러 코로나19가</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미크론으로 엔데믹이 되기기를 기대합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러나 오미크론 팬데믹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는 생각도 들구요.</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일부 극소수가,</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미크론 엔데믹을 아쉬워하며,</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미크론 팬데믹으로"를 외쳐대는 것은 대단히 안타깝죠.</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앞 글에서,</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다소 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적절히 걸러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45.40) 작성일
<p>바이러스 처음에 만들어지는 것 원자와 전자 이런 개념까지가</p>
<p>현재 과학의 한계입니다. 이 이전 모습이 있거든요.</p>
<p>파동과 비슷한 에너지의 파장같은 아이가 떨림을 만들고</p>
<p>이 떨림이 원자와 전자가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p>
<p>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p>
<p> </p>
<p>정부는 오미크론의 경우 부딪혀야 한다고 판단을 했을 겁니다.</p>
<p>단지 말씀처럼 조절이 필요하겠고요. 더 많은 사람을 살리고자</p>
<p>노력하는 국가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p>
<p>하지만 선택은 해야 할 겁니다.</p>
<p> </p>
<p>오미크론이 팬데믹이 될 수는 없습니다.</p>
<p>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증상이 현재 이렇고요.</p>
<p>바이러스 자체가 진화할 때 이들도 자연선택을 한다고 생각해요.</p>
<p>숙주가 죽으면 나도 죽습니다. 같이 사는 길로 갑니다.</p>
<p>처음에는 몰라서 허둥거릴 뿐요.</p>
<p>과한 부분은요. ㅡㅡ. 저에게는 없었습니다. 손톱만큼도요!</p>
<p>라벤다 회원님이 엥? 뭣이야? 이런 이런 이러실 것 같죠? ^^</p>
<p>모두 우리 개인의 생각인걸요.</p>
<p>내가 바라보는 상태에서 해석하겠고요.</p>
<p>저도 그렇습니다. 와탕카 회원님도 그러시겠고요.</p>
<p> </p>
<p>원래요. 한 분야에 푹 빠진 분들은요. 하나 밖에 몰라요! ^^<br />
그리고 정말 위험한 것 하나 있죠?</p>
<p>내가 연구하는 것이 맞다! 라는 신념요. ㅎ</p>
<p> </p>
<p>오미크론 팬데믹요? 어떤 분들인지 알겠어요. 언론사 ㅎㅎ</p>
<p>죽일 놈들입니다. 언론의 기능을 망각한! ㅡㅡ/</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45.40) 작성일
<p>혈관만 좋으면요. 코로나 초기 모델도 얼씬 안 합니다. ㅎㅎ</p>
<p>(이렇게 작성한 분은 고혈압이 있어요. ㅋ 200은 기본이죠? ㅋ)</p>
<p>그래서 약 먹으면서 조절해요!</p>
<p>혈압약은 아니고요. 건강보조의약품? 건강보조식품요.</p>
<p> </p>
<p>약을 먹으면 140</p>
<p>안 먹으면 얼마 안 지나서 다시 200 그렇습니다. ㅎ</p>
<p> </p>
<p>패널티요? 그런 것 없잖아요?</p>
<p>저는 못 느낍니다. 뭐 907평 이상 가면 안 된다고 하면</p>
<p>안 가면 그만이고요. ^^ 일상 생활에 지장은 없지요?</p>
<p>오미크론은 정부도 속도 조절만 신경 쓸 것 같아요!</p>
<p>독감때문에 전국을 막지는 않으니까요.</p>
<p> </p>
<p>//</p>
<p> </p>
<p>추가 : 2022.01.25. 14:44</p>
<p> </p>
<p>제가 놓친 것이 있습니다.</p>
<p>패널티 문제는 저 같이 집에서 노는 경우 아무런 영향이 없고요.</p>
<p>일하는 분들께서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 </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45.40) 작성일
<p>WHO 사무총장은 저 지금도 이해가 안 갑니다.</p>
<p>초기대응 엉터리 정말 잘못했고요.</p>
<p>지금은 WHO 유럽지부도 인정한 것을 사무총장만</p>
<p>백신권고를 하고 있으니까요.</p>
<p>오늘도 혼자서 열심히 권고하고 있더라고요. ㅜㅜ</p>
<p> </p>
<p>국가는 원칙을 따라야 하니 WHO의 권고 사항이</p>
<p>잘못된 것이 아닌 이상 따르겠습니다.</p>
<p>원칙을 지키는 거니까요.</p>
<p> </p>
<p>백신 권고가 나빠서가 아니라</p>
<p>기존 백신은 이제 필요치 않습니다.</p>
<p>새로운 백신이 나와서 이것을 권고한다면 </p>
<p>그렇구나 하겠는데요. 안 먹힌다고 여기 저기 보고가</p>
<p>들어오는데도 혼자 꼬장을 부리고 있잖아요?</p>
<p>돈 먹었나? < 이런 생각도 들어요. ㅡㅡ.</p>
<p>만약 이거라면 어이구. 이런 생각까지는 안 하고요.</p>
<p>뭔가 정치적인 느낌이 강한 것은 솔직히 있어요!</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45.40) 작성일
<p>한 가지 정정합니다. 혈관에 문제라기보다는</p>
<p>혈액순환에 문제라고 생각해요.</p>
<p> </p>
<p>제가 감기는 안 걸려요. 아무래도 제 몸이 바이러스</p>
<p>천국이라서 자연면역 기능이 좋은 것 같은데요.</p>
<p>감기에 걸렸을 때 만 200을 넘깁니다.</p>
<p>하루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요. 잠만 자면 ^^</p>
<p>고혈압은 있으나 추위도 안 타요?</p>
<p>영하 10도에 반바지 입고 나가도 괜찮아요. ㅎㅎ</p>
<p>혈액순환에 문제는 없는 것 같아서요.</p>
<p> </p>
<p>둘이 연관성은 있으나 조금 다르거든요.</p>
<p>혈관이 아니라 혈액순환으로 정정합니다.</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45.40) 작성일
<p>2022.01.26. 09:34 놓친 것이 있어 수정했습니다.</p>
<p> </p>
<p>백신 안 맞아 첫 출근날 해고된 간호사…"거부할 권리있는데"<br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QXIP4P8</p>
<p>현직 경찰 “경찰 지휘부가 백신 접종 강요”…인권위 진정<br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A4KZ0KR</p>
<p>"백신 맞으면 몰래 휴가줄게"…해병대도 접종 강요 의혹<br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JR5G0W1</p>
<p> </p>
<p>제가 읽었던 기사를 찾았으나 검색에서 안 나왔습니다.</p>
<p>어떻게 그렇게 모조리 사라졌는지 모르겠어요? 이상합니다.</p>
<p>이건 뭐 신문사들이 하는 짓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는데요.</p>
<p>우선 보이는 것은 위에 3개가 전부입니다.</p>
<p>한 시간을 뒤졌으나 없습니다.</p>
<p> </p>
<p>그리고 정부가 백신접종을 강요한다는 부분은 설령 누군가 당했다</p>
<p>안 당했다 표현이 아니더라도 제가 느낀 느낌이 그랬습니다.</p>
<p>어라? 이러면 안 되는데? 분위기가 진짜 그러네? </p>
<p>특히 교육부 정책이 그랬습니다.</p>
<p>작년만 해도 기사를 읽을 시간이 없었거든요.</p>
<p>사이트를 하나 준비하고 있는데요. 저는 먹고 살길이 이것 밖에는</p>
<p>없는 것 같아서요. 어디 취업을 할 수도 없고 더욱 더요.</p>
<p>뭘 할 때는 한쪽에 집중하는 버릇이 있어 기사는 아예 안 봤죠?</p>
<p>기본 틀 작업이라서 초기에 실패하면 뒤를 보장할 수 없어</p>
<p>더 신경이 쓰여 다른 것은 쳐다도 안 봤어요.</p>
<p>방역패스니 뭐니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다 작년 말쯤?</p>
<p>한 숨 돌리고 난 후 기사를 본 것 같아요. 그러면서</p>
<p>자연스럽게 정치 관련 글을 구구콘에 등록하게 된 것 같고요.</p>
<p> </p>
<p>저는 현 정부의 기관 중</p>
<p> </p>
<p>1. 방역 당국은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 방역에 최선</p>
<p>2. 교육 당국은 아주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교육에 최선</p>
<p> </p>
<p>양쪽이 맡은 업무가 다른데요.</p>
<p>방역패스 정책에 대한 거부감 탓 같습니다.</p>
<p> </p>
<p>해당 정책은 인정하고 아이들에게 그렇다고 하니 가지 마라!</p>
<p>미접종자 안전 확보하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했어요. < 결론</p>
<p>하지만 눈에 보이는 교육부 장관 모습은?</p>
<p>어어? 이분 왜 이렇지? 애들 먼저 아닌가? < 결론</p>
<p> </p>
<p>방역패스 정책이란 것이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서는 강요거든요.</p>
<p>애들에게 자꾸 강요하네? 애들 먼저 챙겨야 할 곳이 교육부 아닌가?</p>
<p>이번 백신이 유독 젊은 층에서 안 좋다는 결과가 많아</p>
<p>사이토카인 문제가 역시 있구나 < 이런 생각이 있어</p>
<p>교육부의 백신권고는 학생을 위한 정책이란 생각이 없습니다.</p>
<p> </p>
<p>그리고 또 하나 있다면요. 요즘 사회 분위기입니다.</p>
<p>백신 미 접종자와 접종자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p>
<p>누구는 맞고 누구는 안 맞고</p>
<p>백신 안 맞았으면 병원비 청구도 하지 마라!</p>
<p>뭐 저도 똑같은 생각이기는 했지만요. ㅡㅡ. 흑</p>
<p>저는 미접종자이지만 생각은 또 이렇게 하더라고요?</p>
<p>틀린 말도 아니네 ㅋ 그런데 이 분위기를 정부가 만들었어요.</p>
<p>현 정부요! 원인이 어딘지 뒤지다 보니 국가더라고요. ㅎㅎ</p>
<p>국가는 이런 말 전혀 안 했습니다. 할 정부도 아니고요.</p>
<p>이런 생각 자체가 없거든요. </p>
<p>그런데 사회 분위기는 이렇게 가고 있더라고요.</p>
<p> </p>
<p>누가 이런 나쁜 짓을 했지? 처음에는 신문사인 줄 알았어요.</p>
<p>그래서 저 썩을 놈들이 또 뭉쳐야 할 시점에 이간질하네? 생각했죠?</p>
<p>하지만 조금 더 들어가다 보니 정부가 보이더라고요.</p>
<p>어쩔 수 없었겠으나 정의을 추구하는 차별의 시작요.</p>
<p>백신접종률 높이고자 차별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p>
<p>이런 방법이 아닌 백신의 안전성을 더 홍보하고 참여를</p>
<p>독려했다면 좋았을 텐데요. 그렇게 못 한 것이라면</p>
<p>그렇지 못 한 것을 그대로 표현하고 국민이 알아서</p>
<p>선택할 수 있게 했더라면 더 낫지 않았을까! </p>
<p> </p>
<p>하지만 차별 없이 권고 만으로 과연 접종률이 올라갔을까?</p>
<p>이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p>
<p> </p>
<p>하나 더 있어요!</p>
<p>백신 접종자는 자가격리 되었을 때 돈을 더 줘요!</p>
<p> </p>
<p>접종 완료 재택치료자에 ‘생활지원비’ 추가 지급…최대 48만원</p>
<p>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96550</p>
<p> </p>
<p>어차피 갇혀 지내는 것은 똑같은데요.</p>
<p>백신접종을 했기 때문입니다.</p>
<p>이것도 차별입니다.</p>
<p> </p>
<p>나도 똑같이 했는데 치사하네? ㅎㅎ < 이럴 수 있죠? ^^</p>
<p> </p>
<p>진짜로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이런 분위기요.</p>
<p>이런 것들이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 같아요.</p>
<p> </p>
<p>이런 사회 분위기는 국가가 가야 할 방향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p>
<p>하나로 뭉쳐도 시원찮은데요.</p>
<p> </p>
<p>아무튼 극단적으로 나눠진 분위기가 있기는 있네요.</p>
<p>우리나라 모습요. 이러면 안 되는데요.</p>
와탕카님의 댓글의 댓글
와탕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94.178) 작성일
<div> </div>
<div>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그렇군요.</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코로나19대응 관련,</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의료 기관의 정부파견 간호사,</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치안질서를 유지하는 현장의 경찰관,</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단체생활을 기본으로 규율이 엄격한 한 군대의 군인....,</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한계와 범위를 한정하기가 쉽지않은데,</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인간은 정치적 동물이자 사회적 동물이라고도 합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와 동시에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진다는 겁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권리와 책임이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질때에야 그 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사례자나 기사를 작성한 기자나,</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인간적, 사회적 책임과 의무는 관심없고,</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내 권리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지난해 2월은,</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신천지 집단감염 사태가 발발해서,</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상반기 내내 정부와 시민들을 긴장시켰던 시기였죠?</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모두들 민감했었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특히, 정부와 각을 세우는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발발해서,</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한땐 "우한폐렴이냐 코로나19냐"와 "봉쇄론"이 등장할 정도로 진영간 논란이 많았었습니다.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간호사의 사례에서,</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보건복지부는 파견기관 배정사실이 확인됩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파견기관 장의 유권해석으로 근무불가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이구요.</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파견기관도 공공병원인지 민간병원인지 확실치 않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정부가 부과한 패널티라고 봐야 하나요?</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의료인력만큼이나,</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대민활동이 주된 업무인 경찰도 그렇고,</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군부대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다면 지휘관들의 행위 역시 수긍할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그럼에도 불구하고,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개인들의 느낌이나 감정이 압박이나 강요로 느껴졌다면,</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그것까지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그것이 제한적이고 특수한 경우라는 단서는 떼기가 어렵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그 아래는,</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개인적 감정과 느낌에 따른 내용으로,</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 보여지지 않아서 언급하는게 적절치 않다고도 생각이 됩니다만....,</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전체적으로,</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정부는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인구대비 예방접종률도 낮지 않고,</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금일 접종률 1차 86.9, 2차 85.5 3차 50.3으로 평균 75% 정도)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설 연휴의 오미크론 팬데믹이 우려되기는 하지만 통제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구요.</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법원의 제동을 받은 방역패스나 생활지원비는,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미접종자에 대한 차별이라기 보다,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라고 판단합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결론적으로,</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여전히 정부가 백신접종을 강요한다거나,</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접종자와 미접종자를 차별해서 분열을 조장한다는 주장은 동의하지 않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강요의 사례로 들어주신 내용들이,</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우선은 기래기의 확대 과장(침소봉대)한 작문으로 잃혀지고,</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그 아래 접종자와 미접종자에 대한 정부의 조치들을 편가르기나 분열조장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만일, 편가르기나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라면,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별다른 제한없이, 원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아무런 댓가없이 무료로,</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무엇보다도, 누군가는 강요라고 느껴질 정도로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p>
</div>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45.40) 작성일
<p>상단 작성해 주신 내용 저는 동의합니다.</p>
<p> </p>
<p>보수의 심장 대구요? ㅎㅎ</p>
<p>대구가 보수의 심장입니까? ㅎㅎ</p>
<p>보수도 아니고 제가 볼 때는 기득권의 심장 같아요. ㅎㅎ</p>
<p> </p>
<p>죄송해요.</p>
<p> </p>
<p>이번 정부 방역만큼은 정말 최고입니다!</p>
<p>이런 것 불만 없어요. </p>
<p>전체적이요? 아이고 ㅡㅡ.</p>
<p>지금 막 고등학교 입학하는 놈 교복 맞추고 왔는데요.</p>
<p>정부가 지원을 거의 30만 원 정도 해주는 것 같은데도</p>
<p>옆으로 28만 원이 더 들어갔어요. </p>
<p>얼마 전에도 중딩 교복 맞추면서 얼마인가 더 들었고요.</p>
<p>다자녀 가정은 굶어서 죽을 지경인데 </p>
<p>애는 자꾸 낳으라고 하네요? ㅎㅎ</p>
<p>저는 이제 벗어나는 것 같지만 오는 동안은 죽는 줄 알았어요!</p>
<p>새끼 많으면요. 거기에 어리거나 어리숙한 놈 있으면 일 못 합니다.</p>
<p>할 수가 없거든요. 다자녀라고 혜택도 주지만 혜택은 작고 세금은 많아요. ㅎ</p>
<p>애들 많으니 수도물도 많이 쓰고,</p>
<p>전기도 많이 쓰고 누진세는 왜 이렇게 또 많아요! 여하튼 그렇습니다.</p>
<p>몇 년 전에는 안 그랬거든요. 고딩과 중딩은 다른가? ㅎㅎ</p>
<p>30만 원이면 충분했어요. 물가가 영 마음에 안 듭니다.</p>
<p>없어서 더 그렇게 느끼기는 해요. ~~</p>
<p> </p>
<p>방역 정책만큼은 세계 최고입니다.</p>
<p>인터넷이 있어 여기저기 막 돌아다니면서 느꼈어요. ~~</p>
<p>우리 실정에 가장 잘 맞았다! < 주관적인 관점이기는 해요.</p>
<p> </p>
<p>인정 안 하시는 것 저도 인정합니다.</p>
<p>이번 정부가 그런 것 아닙니다.</p>
<p>제가 그렇게 느낀 겁니다! < 이거 중요합니다. 정치에서는요.</p>
<p> </p>
<p>마지막 말씀은 우리 정부가 그런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p>
<p>그러니 그런 일은 생길 수도 없습니다.</p>
<p>국민이 기본인 정부입니다. </p>
<p>기본권을 무시한 미국이나 프랑스 같은 짓은 안 하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