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국정원 요원과 FBI요원 > 자유게시판

흠..그래서 안믿어요~

성안길 아저씨도 팔집어 넣던데요~~<BR>난 봤어요~~ㅎㅎ<BR>기어댕기는 아저씨도 일어서는거 본거같고~~ㅎㅎ<BR>앞 못보는 할머니도 동전 집어넣는거 봤고~~<BR>그래서 돈 안줘요~~ㅎㅎ

저도 이런 경우 많이 봤는데 그냥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ㅎㅎㅎ<BR>나쁜 사람들이죠~&nbsp; 진짜 몸이 불편하신분들 조롱하는것도 아니구..... 으긍~

저는 천안에서 어떤 할머니가 퇴근할때..벤츠타고 가는거 보고 놀래써요...ㅡ.ㅡ;;;<BR><BR>그래서 전 절대로 안줌니다.

몇년전까지 성안길에서 껌을 파는 유명한 할아버지가 한분 계셨죠~<BR>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껌을 강매하시던 ㅎㅎㅎㅎ<BR>개당 천원이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그분이 명품 금테안경에<BR>출퇴근용으로 그때 당시 최고가의 에쿠스를 몰고 다니셨습니다 ㅎㅎㅎ<BR>치근이와 쌍벽을 이루셨던 ㅎㅎㅎㅎ

동서울 터미널 앞 같은데요...

전 전철에서 물건파는데 먼처 사는사람 때문에 안믿습니다.<BR>물건팔러오면 어떤아줌마(삐끼)가 먼처 삽니다. 뭐 좋네 싸네 어쩌면서 삽니다. 가방에 꾸려넣는거 봤는데 <BR>한가득이더군요.. 한 두칸정도 가면 다시 그 칸에 가서 또 그짓하더군요..

저런분들때문에 정말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이 더욱 힘들어지는게 아닐까 하네요

씁쓸~ 합니다~~

...무서운세상 저는 얼마전에 한 한멀니가 차비가 없다고 차비좀 달라길래 버스비 드렸더니.<BR>제 뒷사람한테가서 또그러고 그뒷사함한테가서 또그러네요 .. 무서운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