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녀가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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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들은 합성이나 와이어가 아니래요 헐...
나츠미 하야시는 카메라 샤터스피드를 1/500초로 맞춰 찍는 순간 사진이 흔들리거나 잔상이 남지 않도록 조절했다. 만일 자신이 스스로 셀프 사진을 찍을 때는 타이머를 10초 정도로 맞춘 뒤 원하는 위치까지 달려가 타이밍을 맞춰 점프하는 것이 요령이다.
이른바 '일본 공중부양녀' 나츠미 하야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이어나 합성이 아니었다니", "셔터스피드나 셀프타이머를 조절한다 해도 이같이 자연스러운 사진이 나오기 힘든데", "한컷을 건져내기 위해 대체 몇 장이나 찍었을까", "정말 셀카의 달인이라고 인정해야돼", "무표정으로 있기가 더 힘들었을듯" 등 놀라워했다. (사진=나츠미 하야시 블로그)
이것이 비밀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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