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이 군대 간 아들 > 갤러리

하 자식.. 멋진 녀석..

머찐&nbsp;놈...♡&nbsp; 더욱더 머찐남자가되서 엄마에게 오라~♬&nbsp;<IMG alt=emoticon src="http://www.99con.com/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onion/November%2029,2006.gif">

와...

어떤놈은 외국에 공부하러간다고 해놓고 피라미드에 빠져서 몇년씩이나 부모 등쳐먹는넘도 있는데 <BR>이런아들들이 있어 대한민국은 아직 살만한건데.

우리나라가 아직은 가능성이 있는 거겠지요???

군대 다녀온 후가 아닌 군대 가기전에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훌륭하네요..

저는 군대 면제였는데 회사열심히 다니다가 군대간다고 전화하고 군대 갔습니다. ㅋㅋ<div>그때 제가 미쳤었나 봅니다..군대는 안가는게 제일 좋습니다.</div>

쫘식!~

&nbsp;저도 군대갈때 친구들에게 이야기도 없이 간 기억이 나네요.&nbsp; 집안 사정이 안좋아져 급하게 가야하는데 <BR>&nbsp;친구들에게 말하기가&nbsp;&nbsp; 입대 전전날 친구들과 저녁먹고 여느때와 같이 간 기억이 ...<BR>&nbsp;하지만,&nbsp; 이내용은 정말 슬프네요. <BR>&nbsp;장한 대한의 아들입니다.&nbsp; 더욱더 훌륭한 아들이 되어서 돌아올 거에요.<BR>&nbsp;100% 확신합니다.

멋쟁이 아들이군요.. 저도 저런 효도를 해봤으면 좋겠는데.. 하늘나라에서 지켜보시고 계시네요

햐..요즘도 저런 아들이 있군요..

왜그랬을가요?

멋지네요ㅠㅠ

멋지군..<BR>나도 군대갈때 입대후 한달뒤어머니 생신이라 입대전 읽던 소설책 사이에 50만원을 끼워놓고 입대하였는데....<BR>(다른책에는 내가 휴가나올때 쓸비상금도 끼워놓구)<BR>그리고 어머니 선물이라 편지를 보낸뒤 휴가를 나와보니 다른책도 찾아서 내가쓸 비상금까지 가져가셨다는... ㅜ.ㅜ<BR>첨에는 시침떼시다가 제대후에 실토하심........ (어머니왈, 다른데 또 있을거같아서 책을 모두 찾아보셨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