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이 군대 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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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54.75) 작성일 저도 군대갈때 친구들에게 이야기도 없이 간 기억이 나네요. 집안 사정이 안좋아져 급하게 가야하는데 <BR> 친구들에게 말하기가 입대 전전날 친구들과 저녁먹고 여느때와 같이 간 기억이 ...<BR> 하지만, 이내용은 정말 슬프네요. <BR> 장한 대한의 아들입니다. 더욱더 훌륭한 아들이 되어서 돌아올 거에요.<BR> 100%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