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 > 갤러리

어떻게 보면 꼭 알집 같은데요..ㅎㅎ

처음보는 물건

무슨 애벌레같은데여........그걸먹오요......

아주 달콤해요.^^

요즘 산에 가면 오름 천지인데... 이것도 파는군요.

개당 300냥 정도에 팔길래 잽싸게 3000냥어치 질렀습니다.^^

살짝 까져있으면 애벌래같다는 ㅋㅋ

벌써부터 입에 침이고인다....<BR>달달한.

정운님 으름을 모르시다니...시골에선 에전에 자주 먹엇는데<BR>

저희 고향에는 없나봐요~<BR>강원도 태백!<BR>해발 700m~

맛은 무화과랑 비슷하다고 할까 산에가면 군락으로&nbsp;있는덴 많이 모여있습니다 요새가 한참이죠

뭐지..

<p>으으...서울에서 어머니가 시장가서 사와서 " 이게 으름이란다.."하고 먹었던 기억...</p><p><br>&nbsp;</p><p>갠적으론 바나나 맛!!<br></p>

<p>맛은 참 특이하죠...어릴적에 자주 먹었었는데 요즘은 시장에서도 파는군요.</p><p>덜익은건 쓰면서 뜳어요.ㅋㅋ 껍질이 저렇게 쫙 벌어진게 다 익은겁니다.<br>근데 씨가 3/4정도 된다는..ㅋㅋ</p>

씨는 씹지만 않으면 맛에는 영향이 없더라고요.<div>그냥 삼키거나 나누거나 해야죠.ㅎㅎ</div>

ㅎ진짜 씨가 3/4죠...첨엔 씨까지 먹다가 나중에 배불러지면 단물만 쪽쪽 빨다가 씨는 뱉어 버린다는.;;;간만에 보네요..

어릴때 한국 바나나라면서 먹던 과일?이네요^^<BR>요즘 시내로 나와서 그런지 안보이던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괴산만 가도 많은데요~~ㅎㅎ<BR>한국바나나라고 어렸을때 엄마가 따준게 기억이나네요~~

어릴적 시골에서 많이 먹던 겁니다.<BR>으름 ㅎㅎ

으름~ 오랜만에 보네요ㅋㅋㅋ

난 촌놈이 아닌가..처음봅니다 ㅎㅎ

저도 촌에서 살았지만 이번에 첨 봤습니다.^^

으아 한국산 바나나 ㅋ <BR>어렸을때 산에 살던 저에겐;; <BR>정말 ㅠ 저 달콤함과....약간의 그..말로표현못하는 그 찝찝함이있긴했지만 <BR>너무 좋아했던..ㅎ<BR>진짜 먹고 싶네요 ㅋ<BR>

해마다 저보다 먼저 선수쳐가시는분땜시 맛본지 오래돼었네요.<BR>

쪼끔 서두르지 그러셨어요 ^^

으 벌레같아 보여요 ㅎㅎ

생긴건 이상해도 맛은 짱이예요 ! ! !

오랜만에 보네요.. 으름

전 이번에 첨 봤습니다.^^

속리산 중턱에서 7살 때 먹어보고 아직 못 먹어봤다는..<div>나도 좀 주지...피~~~</div>

언제 같이 산에 한번 갑시다? ^^

와 저도 처음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