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을 낭비하지 마세요.bgm > 갤러리

줄줄이 옳은 말만..

그럼요 암 그럼요

가슴을 울립니다.

자기에게 기회를 주려 해도 경제적으로 뒷받침되면 그러하질 못하죠.<BR>전 졸업했지만, 좀&nbsp;공부해보고 싶고 알고 싶은 분야가 다른 전공&nbsp;분야쪽이라서요. 지금 그 쪽에 공부해보고 싶지만, 4년제 등록금으로&nbsp;쓸 돈으로&nbsp;최소한 5~6천만원 정도 있어야 하고, 졸업한다 하더라도 취업이 그만큼 될까 불안감과 의구심도 들고 그렇죠. <BR>뭐 될 가능성이 있어야 도전을 해보죠. 불안감이 꽉 차 있는데 도전할 마음이 생기나요? 현실에서 먹고 살기도 막막한데......<BR>현실적인 면에서 막히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러할 겁니다.&nbsp; 절실하게&nbsp;바라면&nbsp;이루어진다는데, 다&nbsp;이루어지는 건 아니고요.<BR>정부는 이런 가능성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이런 환경에서 &lt;개천에서 용나기&gt;를 바라는&nbsp;게.....&nbsp;<BR><BR>한편 저는 김홍신, 나문희, 박경철 저 세 분 말씀에는 공감이 가긴&nbsp;하네요. 한 분 이름 잘못 기억하고 있어서 수정했네요.&nbsp;ㅋㅋ &nbsp;--;;

말은 좋네요..현실과는 동떨어졌죠

굳이 이런 댓글을 다시는 이유가...

누구한테 욕을 하는것도 아니고..그냥 제 의견인데;;

다른분 다공감인데 혼자만........

안원장님...언중유골이네욤...그나저나 쿨하게 서울시장자리 양보하셨으니,<BR>그럼 대선에 나오시믄 내한표 드립죠, 원체 기성정치가 보통 썩었어야죠...<BR>대기업 넘들은 배가 터지지만, 중소기업자나 서민들은 살기가 넘 힘들어욤,...

좋은말 감사합니다.

뜨끔합니다.ㅎㅎ

<p>정말 좋은 말들이네요.<br></p><p>진작 20대나 10대쯤 저런 충고를 해주는 멘토 하나만 있었더라면....</p><p>많은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말을 하네요.<br></p><p>현실적으로 쉽다면 저런말에 감동을 받지는 않겠죠?<br></p><p>쉽지않은 일들을 해낸 그들이기에 색다른 감동을 주는건 아닐까요?<br></p><p>이제 쉰즈음에 들어서면서 지나간 날들이 아쉬워짐은 저도 그시절 어렵다 안된다하면서<br></p><p>인생을 낭비한 기억때문입니다.<br></p><p><br>&nbsp;</p>

좋은 내용이네요....<br>

주옥같은 말씀들.... 이건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