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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탈이야 사고싶다

이 차 예전에 박찬호 선수 미국에 있을 때 끌고 다녔던 차로 알고 있어요. 저는 스포츠카보다 이런 차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미군 차량이죠. 예전&nbsp;포천쪽에서 군생활할때 미군섹터랑 겹쳐서 많이 봤는데,<BR>한대 가격이 2억 5천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nbsp;5/4톤 차량은 출고가가 5천만원인데 ㅋㅋㅋ<BR>험비 성능 끝내주더군요. 못오르는 산이 없어요. 우리나라 5/4톤과 비교 된다는 ㅋㅋㅋ<BR><BR>미군들이 &nbsp;'험비', 험비' 막&nbsp;이렇게 부르길래 험비 인줄 알았는데 험머가 정식 명칭이군요. 음... 그래서 검색해보니 이런설명이<BR><FONT size=2 face=굴림>-----------------------------------------------------------------------<BR>험비(HUMVEE)라고 불리우는 험머 지프는 외일드윌리스와 포드 무트의 뒤를 이어 미군<BR>의 주력이 된 지프입니다. 험비는 정식 명칭이 아니고 정식 명칭은 험머(Hummer)입니<BR>다. 하지만 정작 미군조차 험비라고 해야 알아 듣습니다. 실제로 험머는 '고기동 다목<BR>적 차량(Hight Mobility Multipupose Wheeled Vehicle)'의 약자로 각 단어의 머릿글자<BR>인 조합인 HMMWV가 정신 명칭이나 발음상의 문제로 '험비'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것입니<BR>다.<BR><BR>최대 출력 150마력, 최고 시속 120km이며 GM사의 6.2리너 수냉식 V-8 디젤엔지과 디스<BR>크 브레이크를 채용했고, 펑크시에도 시속 50km로 달릴 수 있는 런-플렛 타이어등은 특<BR>유의 폭 넓은 차체와 높은 최저 지상고와 어울어져 탁월한 험지 주행성능을 발휘합니<BR>다. 다목적이라는 본래 설계개념에 따라 형식별, 용도, 무장 탑재에 따라 20여종이 넘<BR>는 변형이 있는데 앰블런스도 있습니다.</FONT>

이런차 이쁘네ㅎㅎ

어제 의정부를 갔더랬죠~ 일하러~&nbsp; 근데 먼 훈련중인가봐요~ 미군들이 좀 잇더군요~ 거기서 오리지날 험머? 미군차를 봤어욤~~<BR><BR>그옆을 지나가는 ㅜ.ㅜ 레토나....ㅠ.ㅠ 안습이....흑...넘 비교돼요~

으앙 ㅎㅎ

<p>험머는 H1~H2~H3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이중에 H1만이 정말 오리지널이고 나머지는 그냥 포드플랫폼을 가져다 만든 험머 같은 자동차 입니다...</p><p>오리지널은 1하나 뿐입니다. 나머지는 디자인만 비슷하게 해서 판매하는 거지요 당연히 험로주행능력 등판능력 엔진성능은 1이 우수하고<br></p><p>편의 장치 정숙성은 나머지 2 3가 우수 하지요 ^^<br></p>

H2,H3는 사고시 파손이 심하다는 얘기도..<BR>H1의 성능은 우수하다고 하죠.. 단지 연비가 절단이라는...

연비가 아주 끝내준다는... 역시 대단한 부자만 끌 수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