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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오늘 할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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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vi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0.150)
댓글 16건 조회 3,231회 작성일 11-05-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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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i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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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75.♡.70.150) 작성일 11-05-13 11:17

청주에 있었던 실화라네요 얼마 안 된거 같은데.. 전 첨 들었네요.. 불쌍하네요 뭔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인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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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61.♡.83.66) 작성일 11-05-13 11:27

허우,,,,,죽을 용기 있으면 걍 살지

수빈아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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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6.♡.2.52) 작성일 11-05-13 11:33

노래들어봤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럴 용기면 애 낳아서 키우지 참 답답합니다

고래77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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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8.♡.156.152) 작성일 11-05-13 11:33

죽을병에 걸려 하루라도 더 살게 해 달라고 하는데 이건 아니다...

Javi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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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75.♡.70.150) 작성일 11-05-13 11:35

두 사람의 어떤 사정인지 모르지만....자살은 무조건 합리화 될 수 없다는 게 제 생각..

삼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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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9.♡.228.25) 작성일 11-05-13 12:06

아마 살아 있음 30살이져? 82년생으로 알고 있는데 ㅠㅠ

라면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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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9.♡.167.209) 작성일 11-05-13 12:45

누굴탓하랴.... 흠.

우암산호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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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8.♡.95.6) 작성일 11-05-13 13:03

뭔사정인지 모르지만 딱하네요 ........ 하늘에서도 둘이 영원히 함께하길

이봇이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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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03.♡.248.195) 작성일 11-05-13 14:42

에효.. 따로 나가서라도 살믄되지...

비하동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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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5.♡.191.42) 작성일 11-05-13 17:48

이런 일이 있었군요. 안타까움.젊은 나이인데..

ㅎ ㅏㅎ ㅏ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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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75.♡.61.222) 작성일 11-05-13 19:33

자살...죽음이...과연 마지막방법 이었을까?

흰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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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1.♡.152.93) 작성일 11-05-13 20:47

세상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이 아이들이 생각할수 있는 방향이 많지 않았고 그 생각중에 자살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 했으니깐요...ㅜㅜ;;

포리웨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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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220.46) 작성일 11-05-13 20:55

아.........

가경동나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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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193.223) 작성일 11-05-14 19:35

부모님을 생각하면 ㅠㅠ

여송아빠김원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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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3.♡.75.110) 작성일 11-05-15 08:41

끔찍하네요

소연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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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21.♡.152.48) 작성일 11-05-15 16:53

저도 들어봐는데...세상살 용기가 없는 거죠 죽을꺼면 죽을각오로 세상살면 되는데. 그래도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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