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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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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송아빠김원태님의 댓글

no_profile 여송아빠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7.♡.1.2) 작성일

절묘하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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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T님의 댓글

no_profile CJ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60.187) 작성일

여자들은 왜 아무나한테 저렇게 보여주지 못해서 안달일까.<BR>나같으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 말고는 보여주기도 아까워서 가리고 다닐텐데<BR>과시욕인가? 과시욕같은건 어렸을대 철없을때가 우쭐한 기분 느껴보고 싶어서 <BR>잠깐 하다 마는건데 요즘은 너무 과시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세상같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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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덜덜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98.184) 작성일

&nbsp; 과시욕이 아니라 본능입니다. 실제 연구 논문도 있습니다. 인간이라도 동물적인 본능이 있기 때문에 수컷을 유혹해내려는 본능때문에 여자들은 항시 꾸미고 가꾸는겁니다.^^ <BR><BR>&nbsp; 반대로 남자는 야생에서 살아남아려면 강인한 육체와 머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근육질의 남성이 주목받거나 그러는 것이지요. 다만 현대에서는 근육질은 능력으로 변하여 능력있는 남성에게 여성이 끌리는 것이 예전에 근육질의 우월한 신체능력의 남성에게 끌리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그리고 참고로 결혼이나 이성 선택에서 사랑이 전제가 된것은 17세기 자본주의가 태동할때 부터이지 그 이전에는 오직 종족보전이나 집안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결혼하려면 사랑해야 한다는 전제는 불과 몇백년밖에 안된 세습입니다. 즉 먹고 살만해지고 부터 사랑이라는 감정을 중시하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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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T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J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60.187) 작성일

인간도 동물이라 본능이란걸 알지만 어려서부터 교육을 통해 우리는 본능보다 이성을 앞서게 하는 법을 배우는데<BR>저런 본능뿐만아니더라고 수많은 동물로서의 본능을 컨트롤 하면서 사는데<BR>때로는 그런게 좀 부족한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런게 아주 심한 사람들은 주로 콩밥을 먹지요.<BR>내가 화난다고 본능을 참지 못하고 남을 때리고 내가 갖고 싶다고 본능을 참지 못하고 훔치고 등등... <BR>솔직히 제가 본능대로만 살았으면 사람 여러명 죽이고 벌써 아홉시 뉴스에 나왔을거에요.<BR>본능도 좋지만 이성으로 좀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생각하고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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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덜덜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98.184) 작성일

본능의 의미를 잘못 파악하셨군요. 그리고 님글에 댓글을&nbsp;단 이유는 여성의 노출에 관한 것을 의미한 것이지 저 남자가 쳐다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욕도 본능입니다. 예쁜 여성을 쳐다보는 것도 본능에서 기인하는 것이 맞다고 봐야하고요. 하지만 화가난다거나하는 것은 감정이지 본능이 아닙니다. 본능을 컨트롤하고 감정을 컨트롤하는것이 이성은 맞습니다만 모든 것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누구를 좋아한다거나 어떠한 일을 결정할때 무의식이나 직관에 의한 결정 또는 감정에의한 결정이후에 이성이 합리화하려는 작업도 합니다. 이러한 논의를 하기위해서는 철학, 심리학 등의 포괄적인 논의가 필요합니다.&nbsp;<BR><BR>범죄인과 일반인의 차이는 이성적 컨트롤 능력보다는 정체성 확립과 가치관 확립의 완결성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정체성 확립이 안되어있고 성적 가치관이나 금전에 대한 가치관 확립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님 말씀대로 본능이나 감정에 의한 범죄를 저지르기 쉽지요.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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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흰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181.160) 작성일

<p>인간이 본능이 있는게 그게 잘못인가요??? 잘 모르겠네....ㅡㅡ;; 본능을 컨트롤 할 수 있는게 인간이라고 하셨는데 모든 본능을 컨트롤 하고 사시나요???&nbsp; 그럼 다시 말해서 본능으란 것도 컨트롤 하고 사시니 법을 한번도 어기지 않겠네요??? 본능도 컨트롤 하는게 가능하시다는게 간단한 법규 정도는 아주 쉽겠네요???</p><p>노출이 본능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 거라면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안잖아요??? 다른건 이성대로 해도 이정도는 본능대로 살아 가는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아랍쪽에도 이제 여성들이 얼굴을 보이고 조금씩 노출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본능의 표현은 개성의 표현이지요 <br></p><p>모든 여성이 이러는 것도 아니 잖아요???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시네요... 이글을 보시고 반박하고 싶으신 본능이 있다면 이성으로 참으세요<br></p><p>진심으로 당신의 이성적 능력을 믿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인간이 되십시요!!! 꼭이여!!! 저는 그냥 행복하게 적당히 살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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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T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J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60.187) 작성일

종족번식에 본능 일종에 성욕, 지배하고 우월함을 과시하고 싶은 본응, 내가 상대보다 강함을 나음을 증명하고 싶은 본능등&nbsp; 누군가 나에게 시비를 걸었을때 뭉개버리고 싶은 감정도 내가 너보다 강함을 입증하고 싶은 본능입니다.<BR>이런 토론에서 자신의 의견이 더 나은것 같음을 입증하고 싶은 마음도 그런 본능중 하나이고요.<BR>범죄자도 종류가 있는데 충동적이고 우발적인 화를 본능을 참지 못해서 저지르는 범죄자도 있고<BR>사이코패스처럼 뭐가 옳고 그른지도 몰라서 저지르는 범죄자도 있고 다양합니다.<BR>인간이라면 이성이라는것이 유일하게 있는 동물이라면 이성이 있어야 인간다워야 아름답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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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덜덜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98.184) 작성일

ㅡㅡ;; 제가 할말이 없네요. 성욕은 종족보전이나 자기보전에서 파생하는 본능입니다. 생존본능에 일종입니다. 본능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보통 생존과 관련되어있는 것과 멀어지는 것은 본능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있거나 없거나 한것은 본능이 아니지요. 남을 지배하거나 우월감을 가지려는 것은 일종에 욕구이지 본능에서 기인하는 것은 아닙니다.&nbsp;욕구와 본능간의 관련성은 있지만 다릅니다.&nbsp;예를들면 무엇인가 살기위해 먹으려고하는 것은 본능이지만 이미 살만큼은 먹었음에도 더 먹고싶은 것은 욕구입니다. 욕구는 사회적인 위치나 환경에 영향을 받지만 본능은 원초적이기 때문에 항상 그러한 것입니다. 즉 쉽게 말하면 안그런 사람도 있으면 욕구입니다.<BR>&nbsp;충동적 범죄나 사이코 패스도 제가 말한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감정의 촉발은 정체성과 관련지어 발생합니다. 사이코 패스는 역시 가치관의 문제이고요. 화라는 감정도 정체성간의 충돌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nbsp;가치관은 어떠한 사람의 옳고 그름 그리고 행동에 있어 기준이 되는 근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가치관이 확립이 안되어있기 때문에 막연하게 아니라는 것은 알고있지만 본인의 실제 행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지요.<BR>&nbsp; 마지막 말씀처럼 이성이 있어서 인간이 다른 동물과 비교되는 것이겠지요. 교육이라는 것도 이성을 잘 사용하게끔 하는 과정일테고요. 여튼 이성과 감성으로 인간은 구분지어 말하곤 하지만 이미 동양철학에서는 그것이 불가함을 알고 뭉뚱그려 표현하곤 하죠.^^ (본인은 서양철학이 딱딱 떨어져 공부하기는&nbsp;좋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깊이는 동양철학이 우월하다고 생각함-이미 서양철학의 한계를 알고 반영한 학문이라고 생각됩니다.)&nbsp;<BR><BR>여태 차이가 아니라 틀린 부분이 있어서 열심히 댓글을 달았습니다. 어떠한 논쟁이나 논의를 하기위해서는 정확한 개념을 확정한후에 해야 합니다.&nbsp;서로 잘못된 개념을 알고 토론을 할게되면....<BR>&nbsp;&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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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덜덜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98.184) 작성일

&nbsp; 모든 여성이 노출하고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이 예쁘게 보이려고 화장하고 심지어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장애우 친구들도 좋아하는 이성앞에서는 가꾸려고 하는 모습등을 볼때 본능에서 기인하는게 맞습니다. 정도의 차이겠지요.^^<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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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흰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181.160) 작성일

CJT님 말이 납득이 가지 않아서 몇자 지그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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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ier님의 댓글

no_profile Javi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5.217) 작성일

나도 신발이나 묶어볼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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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놀님의 댓글

no_profile 루미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69.104) 작성일

너무 티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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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동나그네님의 댓글

no_profile 가경동나그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93.223) 작성일

인간은 본능에 따르는 동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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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평동티즌님의 댓글

no_profile 분평동티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57.77) 작성일

후세에 유전자를 남기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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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봇이오님의 댓글

no_profile 이봇이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248.210) 작성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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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T님의 댓글

no_profile CJ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60.187) 작성일

제가 저 맨윗글에서 실수한것이있다면 여자들은 이란 표현인거 같습니다.<BR>여자들이 보석같은거 좋아하고 과시하는거 좋아하는게 남자보다는 있는거 같지만<BR>남자도 컴퓨터 사양가지고 과시하고 자동차 같은거 그런걸로 과시하는거보면<BR>여자도 그런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고 남자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데.<BR><BR>그냥 대충 썼던 글이 이렇게 논란이 될 줄은 몰랐네요.<BR>제 마음은 그냥 그런 마음 같습니다. <BR>내 여자친구가 저러고 다니면 싫지만 다른 여자가 저렇고 다녀주면 땡큐이지만 내 여자친구는 싫어하는.<BR>그냥 여자든 남자든 너무 본능에만 따르지 말고 조금만 더 &nbsp;이성적으로 현명하고 지혜로워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BR>저 자신부터 그러고 싶고요. 그런데 사실 잘 안됩니다.<BR><BR>그리고 싸움을 하거나 이런 것도 동물의 세계에서 암놈을 두고 숫놈이 그 앞에서 대결을 벌여서 승자가 차지하는<BR>그런 본능 내가 더 강함을 증명해서 암놈에게 잘보이기 위한 그런 본능에 기인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BR>본능과 욕구는 서로 다른 의미라기 보다는 본능적 욕구. 비 본능적 욕구가 있는거 같습니다. <BR>뭐든 지나치거나 부족함이 없는 상태&nbsp;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적절히라는<BR>중용의 덕을 갖는게 가장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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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흰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181.160) 작성일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몸매를 가꾸고 치마를 짭게 입고 화장을 이쁘게 하는 모습을 좋아 합니다. 시내에 나올때 다른 남자들이 이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꾸미는 것을 좋아 합니다. 그래야지 저 또한 사랑하는 여자에게 무뎌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솔직히 잔소리 합니다. 피부관리 IPL 하고 싶다고 해서 허락했더니 200만원 갔다주고 아직도 2년동안 18번을 받지 못하는거 보면 답답합니다. 관리 하지 않고 본인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는 여자는 저는 옆에 두고 싶지 않네요....ㅡㅡ;;&nbsp; 그리고 세상에 이성적으로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전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행동이나 판단들을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 보십시요 본인은 그것이 최선이고 그것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한도 내에서 이성적이고 현명하게 판단해서 지혜롭게 행동한 것입니다. 본인의 자를 가지고 본능적인 매력은 표현하는 사람들을 판단하지 마세요 다수의 사람들이 인정을 해야 그것이 사실이 되고 규범이 되고 도덕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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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T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J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60.187) 작성일

님의 의견도 그다지 다수의 의견이라고는 생각되어지지는 않습니다. 관리하지 않는게 아니라 과시하지 않는것입니다.&nbsp;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관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고 몸매를 가꾸는건 바람직하고 지혜롭지만&nbsp;남에게 보이기 위해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다이어트하고 관리하고 높은 힐을 뒤꿈치에 테이프까지 붙여가면서 신는 여자분들을 우리는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제눈에는 별로 그다지 현명해 보이지는 않습니다.&nbsp; 수많은 방송등에서 지적을 하고 있고요.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어리석은지 모릅니다.&nbsp; 세상에 의외가 아니라 지혜롭고 현명하지 못한 사람 많습니다. 가장 흔한 예로 담배가 그렇게 해롭다고 수많은 방송에서 말하는데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귀담아 듣고 끊지만 인내심이 없고 욕구를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은 못끊다가 나중에 결국에 후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nbsp; 인간은 스스로 합리화를 잘하는 동물이기에 자신이 그런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잖습니까 너 자신을 알라. 자기 자신을&nbsp;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저도 제 자신을 제대로 볼 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보기 위해 반성하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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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흰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181.160) 작성일

<p>네네 노력하세요!!! 자기 자신을 알라 그말이 무슨 의미 인지 본인 먼저 생각하셔요 건강을 위해서 몸을 관리 한다라 ㅋㅋㅋ </p><p>앞으로 본능에 이끌리지 말고 본인의 이성을 컨트롤 잘 하시니깐 더이상 말장난 하지 말죠???<br></p><p>저는 이성을 컨트롤이 잘되지 않아서 계속 리플을 달꺼 같은데 저같이 자신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잘 아시는 분이 그만 <br></p><p>말장난질 하지 말아 주세요 진심으로 본능대로 하는 한 인간의 부탁입니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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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동3님의 댓글

no_profile 비하동3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91.42) 작성일

가끔은 신발끈이 있는 슈즈가 필요한가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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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파파님의 댓글

no_profile jh파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60.214) 작성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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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님님의 댓글

no_profile 윤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42.121) 작성일

그래서 여자는 높은 굽의 신발을 사주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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