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안와요 ㅜㅜ > 갤러리

빨리조취하지않으면..<BR>일정기간(아마 14일정도? 아님 7일...) 지나면 약정어쩌고해서 택배사책임 없다고 잡아 떼더라구요.<BR>파손된것이 있었는데.. 설연휴즈음였었나... 전화도 않되고.. 인터넷으로 신고도 했겠다.. 안심했었는데<BR>달이 넘어가서 안된다나.. 헐... 책이 9권 약간씩 파손됐었는데... 어쩔 수 없이 걍..포기했었드랬죠...

이거 진짜 웃기네.....이거 진짜 실화인가- - 헐..

이건 어떻게 해석을....

저도 2/23일 G마켓에서 물건 구입했는데...3/3일까지도 못받고 있었습니다. 송장번호가 택배회사로 넘어가지도 않은것 같더군요.<BR>전화했더니 "물건 좀 늦게 보냈다 기다려라!" 그래도 못받고 다시 전화하니 대뜸 "택배회사에서 물건 분실됐다더라! 다시보내겠다"<BR>와~ 정말 어이상실이더군요. 그래도 물건 못받거나 물건에 해코지(?)할까봐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BR>결국 물건은 3/5일 받았습니다. 사장이란 분 전화도 무척이나 퉁명스럽게 받으시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않하시더군요.<BR>정말 물건 잘 구입해야 합니다. ㅡ,.ㅜ<BR>(그나마 물건을 받았다는데 안도를 해야하는 제 입장이 정말 처량하더군요)

실화면 대박~

아참! 한건이 더 있었군요. 전 운이 그래도 좋다고 해야하나요?<BR>다나와를 통해서 한 업체에서 PC 부품 세트를 구입을 했습니다. 입금하고 물건 올날만을 기다리며...<BR>조립의 부품 꿈을 안고 있었는데 물건 배송이 자꾸 늦어지더군요. 그래서 연락했더니 물건이 아직 입고가<BR>않됐다고 미안하다고는 하더군요. 그래서 더 참고 기다리다 정말 한참만에 받았습니다.<BR>그런데 그 후부터 문제가 터지더군요. 그 업체에 다시 들어갔더니 물건 못받았다고 게시판에 아우성!<BR>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구입한 이후 사람들 부터 모두 물건을 못받은 듯하더군요. 소송까지 들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BR>업체 사장이 매장정리하고 야밤도주(?)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전 가슴을 쓸어내렸다는....ㅡ,.ㅜ

완전 쓰레기들 많네요...

오긴 택배가 올라나...

개 호루섹퀴네... 남에 피같은 돈을 자기것인냥..써대는 저런....휴랴듈놈

저는 예전에 군시절에...집으로 물건을 많이 보내는데..전부다 파손이 되었다고 하드라고요.<BR><BR>물건도 없어지고...그래서 소비자 보호원과..본사에 문의해서 전부다 물건값 환불받고.<BR><BR>그당시 싯가가 20만원돈 하는것 여는데....보상 해주드라고요.<BR><BR>택배 업체 직업 찾아가서 진상을 떨어죠..본사에도 진상을 겁나게 떨고

저는 아무리 진상을 떨어도 보상해 주지 않던데 ㅡㅡ; 한진택배 그때 부터는 항상 상세히 적고 있습니다...^^

하루안에 송장번호 안뜨면 그 다음날 기다려보고 전화합니다..그런데 전화 끊고 송장번호 없이 벌써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