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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30명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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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우먼산악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109)
댓글 25건 조회 2,833회 작성일 11-03-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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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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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4.♡.18.170) 작성일 11-03-18 15:58

혹시 남자신가요?   아님 군 경험이 있으신가요?

슈퍼우먼산악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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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175.109) 작성일 11-03-20 19:50

보고올리건데 무슨 남자라는?ㅡㅡ 아뒤보시면 여자거든요?

솔롱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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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5.♡.223.79) 작성일 11-03-20 19:55

하하...농담이구요..  게시물이 제 취향에 딱 맞아서 그래 본 겁니다..

슈퍼우먼산악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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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175.109) 작성일 11-03-21 20:57

ㅎㅎ 알아요^^

이봇이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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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03.♡.248.210) 작성일 11-03-18 16:11

ㅋㅋ

Javi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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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8.♡.85.217) 작성일 11-03-18 16:47

ㅋㅋㅋ옛날생각나네..

GS칼퇴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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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46.9) 작성일 11-03-18 17:30

공감^^

여송아빠김원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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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47.♡.1.2) 작성일 11-03-18 17:42

아 먹고시프

가경동나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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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213.154) 작성일 11-03-18 18:34

우와 햄까지 들어있다 ㅎㅎ

pitracing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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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70.198) 작성일 11-03-18 21:10

쏘시지임.......ㅋ

마황두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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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98.93) 작성일 11-03-18 18:49

맛있는 라면이당...

포리웨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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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220.46) 작성일 11-03-18 20:27

계란도 있네요 ㅋㅋ

비하동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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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5.♡.191.42) 작성일 11-03-18 21:53

끓여주는 것만으로 대만족이죠. 군대에선..  18년전 철원에서 군생활할 때 거의 매일 먹던 삼양라면의 맛은 잊을 수가 없더군요. 그 이후로 삼양라면 팬이 된 듯.

신지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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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112.2) 작성일 11-03-18 22:32

담에 행여 정모할때 라면 한 바께스 끓여놓고 하면 어떨까요..??? 레싱형님 가게앞 마당에서.....^^

솔롱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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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5.♡.223.79) 작성일 11-03-18 22:36

ㅋㅋㅋ 그거 괜찮네요...라면은 제가 제공하죠...ㅋㅋㅋ  바께스는 신지님이..물은  피트님이...캬  재밌겠당..

신지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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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112.2) 작성일 11-03-18 22:50

알겠습니다.. 빠께스는 제가 준비할께요...^^ 이제 레싱형님의 맘의준비(결단)만이 남아있네요...

조인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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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61.♡.83.66) 작성일 11-03-19 11:01

오예~ 소주는 제가 ~

pitracing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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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70.198) 작성일 11-03-19 18:22

이로온~~~~.ㅋㅋ

포리웨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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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220.46) 작성일 11-03-20 11:09

끓이는건 제가 하겠습니다 ㅋ

소연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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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66.209) 작성일 11-03-18 22:44

무쇠솥에다가...100봉도 끊인거 봐는데...ㅎㅎㅎ 이거는 작네요..ㅎㅎ 컵라면 사오길 잘했다.ㅎㅎ

허접다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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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2.♡.142.7) 작성일 11-03-19 07:02

맛나겠다..

유진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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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101.139) 작성일 11-03-19 10:25

보은에서 보은중학교를 나오신분 계신지..오래전70년대에 학교안에있는 매점에서 라면과 꽈배기를 팔았었죠. 라면은 면만 끌여서 건져놓고 스프국물을 퍼 담아주는 그런식이었는데 점심때면 라면먹으러 줄을서더 기억이 새롭네요.

수곡동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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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5.♡.177.14) 작성일 11-03-19 13:09

저희도 전역자 있으면 라면회식이라고 취사장 빌려서 저렀게 먹었었는데 ㅎㅎ 이등병 봉지 뜯고 일병 스프 풀고 면넣고 상병 국자로 저어주고 ㅋㅋㅋㅋㅋㅋ

푸른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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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160.214) 작성일 11-03-19 13:46

아...라면먹고 싶당....ㅋ

잘난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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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51.99) 작성일 11-03-19 23:21

방화수통 아님으로 무효......ㅋㅋ 겨울에 목책작업 나가서 싸리비 불피워놓고 빨간뺑끼 칠한 방화수통에 끓여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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