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역사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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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좋아^^님의 댓글
콩이 좋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2.172) 작성일아버지 심부름으로 88, 도라지, 한라산, 에세, 디스플러스를 사 갖고 온 적 있네요.<BR>중간에 청소년에게 판매금지법이 생겨서 아버지가 사러 가시곤 하셨죠. <BR>지금은 아버지 담배 안 피세요. 껌이나 사탕 드시고 그러하시죠. 병원에 돌이킬 수 없는 큰 일 한번 있었거든요. 약 드시고 그러하시죠.<BR>담배 정말 몸에 안 좋습니다. 돈벌이가 없어도 담배는 중독성이 강해서 돈은 돈대로 나가고...... 술과 담배는 돈벌이의 강적입니다.<BR><BR>몇 개월이 지나면 어떤 과자가 먹고 싶은 충동이 들곤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담배의 중독성이 이보다 훨씬 강하겠다는 추측이 들더군요.<BR>그래서 금연하라 마라 라는 말은 차마 못 꺼내겠더군요. --;; 흡연자분들도 금연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시겠지요.
라면땅.~님의 댓글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82.141) 작성일아리랑, 진부, 설악은 어디선가 담배갑만 본듯..<BR>청자는 울아부지 살아계실때 88전에 항상 청자만 피우심..<BR>은하수도 마이봄, <BR>환희.. 첨엔 무슨 과자통인줄.. 아마 깡통으로 나왔었을걸요?<BR>한산도도 봤고...개나리도 잠깐 본듯한 기억이..<BR>거북선, 태양..아. 태양이 깡통였나?, 수정...<BR>솔.. 장미 88, 한라산, 도라지, 라일락, 엑스포, <BR>제가 2년간 kt&g에 있을때 에쎄가 젤루 많이 인기 있었던...<BR>디스 연갑후로 디스플러스가 딱딱한 재질로 나오면서<BR>디스플러스가 대박났었고... 레종은 여자들이...<BR>더원은 꾸준~~한...<BR>고가담배 9 가 나올때즈음 그만뒀었죠...<BR>담배.. 없어졌음 좋겠네요.. 개인적으루.. <BR>ㅋㅋ<BR>저는 지금까지 쭈욱 비흡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