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푸근이 좀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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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시님의 댓글
닛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93.41) 작성일이전에 푸들 양육에 가르침 주신분들 감사합니다.<BR>육거리 동물 약국에서 접종약 사다가 2차 맞혔네요!<BR>약사분께서 상세히 잘 가르쳐 주셨어요.<BR>옛날 진돗개 키울때도 그렇게 접종했었거든요.<BR>진돗개보단 덜하지만. 푸들도 영리한거 같어요.<BR>밤에 첨엔 깽깽 거리더니 지금은 우리가 아침에 일어날때까지 안찡찡 거리네요(훈련시켰음)ㅋ 혼냈었요 ㅎㅎ<BR>지금은 대.소변 훈련중 ㅎㅎ 암튼 아들녀석이 무지좋아해요^^
라면땅.~님의 댓글의 댓글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82.141) 작성일푸들요? 아오.. 징그러워요. 너무 영리해... ㅜㅜ<BR>잘만 제대로만 가르치면 그 이상을 뛰어 넘어요. 한.. 6-10개월까지는 진짜 말 잘듣고 무쟈게 이뻐요..<BR>1년되갈때쯤이면 주인 위에서 놀라그래요..<BR>예로...<BR>이놈은 밤새 변을 보죠. 쉬야나 변을 보면 항상 먹을걸 주기때문에 알죠..<BR>아침 일어나서 치우고 먹을거 주고... 저는 출근하죠.<BR>집사람이 조금 늦게 일어 날때면.. 그때를 맞춰서 응가를 또 눠요.. 그럼 또 먹을걸 먹죠....<BR>아주 고단수에요...ㅋㅋㅋ<BR><BR>변 쉬야 암데나 싸도 혼내지 마세요 절대절대..<BR>그거 화장실에 놔두거나 아직 너무 어리면 배변판이나 배변패드에 갖다 놓고 먹을걸 주세요..<BR><BR>중요한건 집안에 가족이 여러명 일경우가 가장 힘든데.. 일심동체로 같은 방식으로 해야해요...<BR>아빠는 맨날 먹을거주고, 엄마는 혼내고, 아이들은 항상 뛰어놀고.. 이렇게되면... 흠... 나중엔 좀 힘들어지죠...<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