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저수지 오리들 > 갤러리

어휴~~ 저놈의 오리궁댕이 ㅋㅋㅋㅋ 오동통통..~~~ 홀랑 뱃겨서 궈먹음 정말 ....쥘쥘쥘....

청둥오리 같은데..거기서 뭐해?

명암 저수지가..어디있는거죠???<div>혹시 어린이 회관 가는길인가??</div><div>그쪽에 있는거 맞나요???</div><div>거기 무슨 웨딩홀있던데~맞나???</div><div><br></div>

맞습니다.<BR>박물관 가는길에 유리로된 웨딩홀 앞에있는 저수지입니다.

명암타워가 있는....<BR>한바퀴 쒸이잉~ 돌 수 있는...&nbsp; 예전엔 정말 허름하기 짜이 없는 작은 연못이었는데...<BR>낚시나하고.. 물은 무쟈게 더러웠었는데..<BR>그때가.. 15년도 넘었군요...ㅋㅋㅋ

지금은 못잡게 하지만 어렷을때 낙시하러가서 친구들이랑 거북이 엄청 많이 잡았네요<BR>그넫 거북이 등에 글씨가 많다는...사람이름같은거...<BR>그래서 방생해서 사람이름 써잇는거는 다 놔주고... 보면 그 거북들이 새끼를 낳아서<BR>남생이 붉은귀거북 자라 같은 새끼 거북들은 집에 많이 잡아왔엇음..<BR>그중에 토종 자라새끼가 제일귀여움,.,..ㅋㅋㅋ 오백원짜리 동전만한게 물렁 물렁한 껍디기..ㅋㅋㅋ<BR>땅속으로 숨어 들어가고

잘 찍혔네요. 모델료는 주신건지?

모델료 안주면 사진도 못찍습니다...<BR>봐서 뻥튀기 남은거 좀 싸가야지만 찍을수있는 녀석들

맛나겠다 ㅎ

왠지 살코기에서 뻥튀기 맛이 날것 같네요 ^^;

저거 몰래 잡아서 번개 합시다~~

그러니 몰래....

저오리는 안되는 오리 아닌가요 ㅋㅋㅋ 천둥오리 ㅋㅋㅋ

그때는..저도...쿨럭ㅋ

추운가보네요. 따듯히 겨울나그레이..

명암저수지 많이 깨끗해졌죠&nbsp;&nbsp;여담입니다만 &nbsp;이전에 물 다 빼내고 깨끗한물 다시 채우는 공사중&nbsp; 밑바닥에 가라앉은 쓰레기와&nbsp;썩은 토양 긁어낼때 시체 몇구 나왔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nbsp;&nbsp;&nbsp; 무셔 ㅠㅠ

설마요..전 금시초문......진짜면 무서운 이야기임...자살하거나 타살당해도 고의로 떠오르지 않게 담그지않음 떠오르거든요<BR>물빼서 찾은시체면 거의 타살되어서 고의로 안떠오르게 드럼통에 콩크리트 채워서 버리거나 어케 처리햇을가능성이 .,....<BR>

잘아시는걸 보면.. 혹시.. 경험이...???<BR>ㅋ

ㅡㅡ 첫경험?

음..요즘은&nbsp; 저런것 보면 맛있겠다 라는 생각보다 항생제 얼마나 묵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