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세상 > 갤러리

콩밥을 충분히 먹고 나오게 해야겠군요.

요즘 콩도 비싸요...<BR>수입강냉이만 먹여서 독방에 가둬놓고 낯에만 일터로 보내서 중노동 시켜야댜 저런것들은...<BR>그쵸~?

헐~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그냥 보기 싫었다"라.... 참 내~<BR>난 원래&nbsp;택시운전수는 그냥 이유없이 싫다.<BR>그냥 딱 인생막장이라고 생각한다.<BR>그렇게 보이더라도 참고 살아라. <BR>뇌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운전이나 쳐 해라.

문명이 발달할수록 변종(?) 들이 많이 생겨나는듯 ............... 헉 문명 ?? 안돼 ㅠㅠ&nbsp; 안해

어라 호랑이가 인터넷도하네~ ㅋ

뚱뚱한 여자도 예뻐보이고 싶고, 자신감 갖고 싶어서 짧은 치마 입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BR>날씬한 여자들과 비교되는 열등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여자들일텐데 그런 여자들에게 뺨은 왜 때리는지........ <BR>스커트를사준 것도 아니고, 정 보기 싫으면 그냥 허허 하고 웃으면 될 텐데.........<BR>운전기사 심보가 사납군요. 남자로서 부끄럽습니다. --;;

난 택시기사 니들이 보기싫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택시기사가 맨정신에 저럴수가 있나

기사자체가 웃기네요.<BR>머 어이없는 폭행 사건 기사화하는건 좋지만.<BR>20대 유부녀가 남편들에게 허락을 맡는다는부분이 좀 거시기하네요. 애들인가 허락맡게?<BR>기자양반이 좀만 더 생각 했다면..&nbsp; 남편어쩌고하는 부분은 쓰지 않아도 될것인데....<BR>그리고, 택시업계있는분들에게 미칠 영향도 그렇지.. 그냥 김모씨..라고 하면되지 꼭 직업을 택시기사로 떠들어야<BR>직성이 풀리나...&nbsp; 정말 열심히 운전대잡고 일하시는 택시업계분들도 꼭 있다는사실...<BR>언론은 기자들은 이게 문젠 거 같아요....

기사를 누가 썼는지...원...3류 군요...<BR><BR>난 또 택시타고 그랬다구.....택시기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구만...웃긴다..<BR>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뚱뚱하면 미니스커트도 못입는구나~~ <BR>그래도 기사분이 너무했군요~<BR>남자의 입장에서 뚱뚱하고 몸매 별로인 여자가 짧은 미니 입으면 눈을 좀 버린다고 해도 그냥 봐주세요~~<BR>뚱뚱한 분도 짧은 치마 입고싶은 욕구가 있는데~~~~<BR>기사 쓴 분도 택시기사와는 아무 상관 없는 기사군요~ 그냥 김모씨가 더 어울릴듯 택시 비번때 그냥 욱해서 저질른 사고였는데~~

보기싫으면 안보면 될것을...

이런..뚱뚱하면 미니스커트 못입는거에요???<BR>ㅠ,ㅠ나도 치마 자주 입는뎅 ㅠ,ㅠ<BR>바지만 입거나 롱치마만 입어야 하나봐요 ㅠ,ㅠ<BR>울신랑도 암말안하는뎅..<BR>길가다 맞았다면...세상살맛안날듯 ㅠ,ㅠ

세상에는 변종이 있기 마련입니다.<BR>못생겼다고 때리고 뚱뚱하다고 때리고....그런세상입니다.<BR>그래서 저는 밖에 잘 안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