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사진 > 갤러리

안슬픈데요....?<BR>울이 어렸을때 시골에서 물 기르며 살았는걸요.. 근데 그리 슬프진 않았어요...<BR>환경에 맞게 살았떤거죠... ^.^

ㅋ 저도 달동네라 아래동네에서 물길어다 살았습니다. 애잔해 볼일진 몰라도 슬퍼보이진 않네요. 소녀의 얼굴에 씩씩함이 보입니다.

요즘 비만에 쩔어사는 울나라 애들에 비하면...<BR>맘적으로 편할듯 합니다...

어쩌면 피씨방만 다니는 요즘 저 나이때 어린이들보다 나은듯 싶네요..표정이나 아이 복장도 그렇고... 슬퍼보이지는 않네요 ^^

허~ 정말 물 깃던 생각 나네요~~

우리나라 보단 대륙 같은데요. 대륙에선 일부만이 문명을 누리고 대부분 지역이 저럴거라더군요.<BR>일부만 2000년대 살고 대부분이 우리나라 70-80년대 같다는.... <BR>그래서 공산국가임에도 빈부의 차가 너무 심하죠. <BR>빨리 분리 되어 우리 만주 지역을 되찾아야 할텐데....

꼬마야 힘내!!

귀여워 보이네요... 착해보이고 ^^

전혀 슬프지 않아요.. 착하네요..&nbsp; 어릴때는 저도 저랬습니다. 지게에 나무도 하고 그때가 그립네요..엉~~~엉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인생은 어리다고 낭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몽골쪽이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막상 저렇게 돈에 때묻지 않고 사는 것도 축복일지 모릅니다.

착하기도 해라

춥고 배고팠던 어린시절 생각이 나는군요...그래도 그때가 지금보다 더 행복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보니.. 물 색이 있는걸보니..&nbsp; 사이다사갖고오는길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