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답안... 현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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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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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퀴즈 프로그램은 재미가 우선적이겠죠~ 오히려 작가들이 요구할듯 합니다.<BR>아는 동생중에 현재 방송국 작가로 활동하는 친구가 있는데...<BR>인간극장이나 다큐멘터리 조차 인물이나 외모를 보고 결정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BR>물론 사연의 깊이도 따지겠지만.. 굳이 면접 비슷한 절차를 걸쳐서까지 사연채택하는 이유가 있겠죠.<BR>아무래도 시청률에 움직이는건 어떠한 방송이나 똑같으니....<BR>
헤비메탈콩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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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83.16)
작성일
저 프로 같은 경우 육감대결이라고 ... 한명의 게스트가 문제를 내고 나머지 게스트가 문제를 맞췄는지 못맞췄는지... <BR>대화를 통해 알아야 하는 게임이였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문제의 난이도와는 무관하다고 볼수 있고...<BR>프로그램 제목처럼 육감으로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지 안하는지를 아는 게임이다 보니..<BR>특히 일부로 틀렸을 경우 재미를 위해...저러한 어이없는 답도 많이 나왔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