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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OBOS님의 댓글
BOBO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93.236) 작성일제가 딱 보면 압니다.<BR>두분은 연인 관계이십니다.<BR>오랫만에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운 나머지 점프를하면서 안으려고했는데...<BR>그만 실수로 여성분이 너무 높게 점프해서 여성분의 다리와 남성분의 목이 엉키게되고 이것을 풀려고 하다가 그만 두분 모두 자빠지시는 모습이네요.<BR>뒤편으로 누구 감싸며 피하시는 분들은 친구분들이신데요..<BR>남자 2명,여자1명이었는데 글쎄 여성분이 노처녀에 다른 연인들 연애(질)하시는거 보면 엄청난 히스테리를 부리신다고하네요..<BR>그래서 남자 친구분들이 이렇게 소리지르며 못보게하면서 강제로 자리를 피하는겁니다.<BR>"보면 안되~~~~~~에 !!!!!"
또치님의 댓글
또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97.156) 작성일실전경호 시범인듯 하네요~ 뒤에 감싸고 대피하시는분이 의뢰인이고 의뢰인이 여성분이라 여성 경호원이 시범을 보인듯 합니다.<BR>사설경호업체에 있어봤는데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일수록 실력도 과시할수 있고 업체나 팀을 홍보할수도 있으니 시범일정이 잡히면<BR>저렇게 화려하거나 눈요기나 될만한 합을 짜서 죽어라 연습합니다. 일반 경호업체에서도 무술연습이나 체력훈련은 필수적으로 하고<BR>있지만 테러가 빈번하지 않는 국내에서 저런 업무는 한정적이고요.. 보통 행사도우미나 진행요원으로 파견되며 복장도 정장이 아닌 <BR>청바지를 주로 입습니다. 학원폭력바람이 불었을때도 학생들 경호의뢰가 들어오긴 합니다만 그 또한 혐오감 조성으로 정장대신에 <BR>캐쥬얼 사복을 입고요.. 박봉에 일도 많지 않고 힘든 직업이지요... 경호업체들 많이 사라졌는데... 그 틈에 조용히 묻어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