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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6.31)
댓글 9건 조회 5,703회 작성일 10-08-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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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8.♡.157.119) 작성일 10-08-12 00:44

(%ㅡ,.-)~ㅆㅆㅆㅆㅆ

세현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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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202.220) 작성일 10-08-12 08:56

아 ㅆㅂ

라면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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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125.132) 작성일 10-08-12 09:19

양쪽남덜 발이나 올리지말지. 설정인거 티나자나~

여송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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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47.♡.1.2) 작성일 10-08-12 11:55

욕나오겠다

정우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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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4.♡.18.162) 작성일 10-08-12 15:58

예전에 지하철에서 커플이 자리가 하나 나서 여자가 앉고 여자친구 옆옆자리에 자리가 또 나서 옆에 분에게 자리좀 옯겨 달라고 하자.. "나에게 자비란 없다!!"라고 외치던 일...

태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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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104.227) 작성일 10-08-13 00:44

이게 웬일입니까~~~~쪽팔려서 자는척 하는걸까요~~~

신지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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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112.2) 작성일 10-08-13 04:09

왠지 불쌍해 보인다..

풍화류중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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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8.♡.229.211) 작성일 10-08-15 03:24

웬지 생긴것부터 옷입는거하며 하는짓까지 32년동안 여자친구 한달 사겨본,서울사는 초등교사 제 친구하고 많이 닮았네요.간만에 친구 이름 길게 불러봅니다."희동아~~~~돈 조만간 갚을게!!!"

빵빵터져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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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20.♡.122.202) 작성일 10-08-16 07:48

아~ 외롭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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