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초에 비소식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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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진짜 많이 갔었는데 ....... 자주가니까 어느순간 좀 질리더라구요 ....
근데 요즘들어 비가 오면 또 땡기는군요 ㅋ
요즘도 비오면 미어터지던데 뭐 평일에도 많긴 하지만.......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싫어질 나이라 그런지 안갔었는데
욕쟁이 할머님도 이제 안계시는거 같고 (돌아가셨다는 말도들리네요 )
암튼 파전도 파전이지만 할머님 욕이 구수했었는데......
"할머니 재떨이좀 주세요~~"
"바닥은 여벌여? 이 마할늠 시키야 "
ㅋㅋ
비오면 친구놈들하고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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