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 소용돌이 관광!! > 갤러리

나루도 해협의 うずしお
(우즈시오: 소용돌이 치는 바다)관광!!

일본의 本州(혼슈)와 四國(시코쿠) 사이에 소용돌이를 치는 바다를 볼 수 있는 관광이 있습니다.
「うずしお:우즈시오」는 태평양과 나루토내해의 바닷물의 간만차에 의해 淡路島(아와지시마)와 鳴門市(나루토시)를 연결하고 있는 「鳴門海峽:나루토해협」에서 강한 조류가 발생하여 생기는 자연현상입니다.

「うずしお:우즈시오」는 태평양과 나루토내해의 바닷물의 간만차에 의해 淡路島(아와지시마)와 鳴門市(나루토시)를 연결하고 있는 나루토해협에서 강한 조류가 발생하여 생기는 자연현상입니다. 「滿潮:만조」때는 아와지시마쪽에 「干潮:간조」일 때는 나루토쪽에 소용돌이가 생깁니다. 觀潮船(칸쵸센:소용돌이 관광 유람선)은 소용돌이가 있는 쪽으로 이동하여 언제나 가까이에서 바다 소용돌이를 볼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소용돌이의 직경은 최대일 때 30ｍ정도로 크기로는 세계 1위라고 합니다. 나루토해협의 조류의 속도는 세계 3위입니다만, 해안선과 해저의 지형의 영향에 의해 크기는 세계 1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의 바다 소용돌이」크기 랭킹
   1. 일본 「나루토해협」 직경３０m

   2. 노르웨이 「셀토스토라멘 해협」 직경１０m

   3. 프랑스 「랑스강」 직경　２m

소용돌이는 세탁기를 돌릴 때의 이미지를 연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루토의 소용돌이는 해저를 향해 일직선으로 빨아들이는 듯한 것으로 한 곳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해저의 조류에 의해 생겨 조류에 밀려 크기가 커졌다가 부셔지기도 감소되기도 합니다.
조류는 계속 새로운 소용돌이를 만들어내 한 번에 여러 개의 소용돌이를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