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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녀(주먹을 부르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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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붉은돼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3.225)
댓글 12건 조회 1,083회 작성일 12-08-3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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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현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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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202.220) 작성일 12-08-30 14:33

또라이군요 마누라가...<div>빨리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좋을 듯 하네요...</div><div>답 없어요 저런 여자</div>

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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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11.173) 작성일 12-08-30 15:02

참 어이없네요...<BR>저러고는 제 부모한테는 잘하길 바랄거아닙니까??<BR>하늘님이 그렇게 가르치던가??

변방오랑캐님의 댓글

변방오랑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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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8.♡.55.218) 작성일 12-08-30 15:11

아 진짜 짜증나네여..

다뉴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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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0.♡.5.33) 작성일 12-08-30 16:53

삐뚤어져도 한참 삐뚤어졌네요.

라디오스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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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85.249) 작성일 12-08-30 18:22

제정신아니네

구름에달가듯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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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40.94) 작성일 12-08-30 19:46

왜같이사니...인간아..

켈베로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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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5.♡.187.12) 작성일 12-08-30 21:00

쓰래기는 밖으로 내놓으셔야될듯... 저같았으면 그냥 확 !

여송아빠김원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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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68.♡.255.1) 작성일 12-08-31 09:27

정말 이해안되는 여자네요

오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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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50.66) 작성일 12-08-31 11:50

애가 무슨 죄인가요.. 결혼생활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네요. 

마황두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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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200.89) 작성일 12-08-31 18:36

말이 되나?

수빈아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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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6.♡.249.103) 작성일 12-09-01 00:36

나랑 일주일만 살자~~죽여줄게~~

친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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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149.250) 작성일 12-09-02 16:41

이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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