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재배한 괴산대학찰옥수수를 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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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서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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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한자루 포장이구요 1개=1자루입니다.
한자루에 1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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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연면 방곡리의 일부 농가에서는 1 991년부터 전 충남대학교 농과대학 교수였던 최봉호박사가 개발한
찰옥수수 (가칭대학찰옥수수)를 시험재배하여 판매한 결과 소비자의 호응이 좋아 이를 농가소득과 연계시키기 위
하여 대학찰옥수수를 주력 소득작목으로 선정하고 대학찰옥수수 작목반을 구성 운영하여 확대 재배하게 되었으며
본 고장의 청정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소비자들의 소비의욕 고취와 대내외 판매시 생산자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
대학찰옥수수라기 보다는 괴산에서 재배 생산하였다 하여 "괴산대학찰옥수수" 라고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괴산 지역 에서 생산되고 있는 대학찰옥수수는, 종자를 개발하여 보급하기
시작한, 충남대학교 농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을 한 최봉호 박사로부터 매년 씨앗을 공급받아 파종 을
하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급 원년부터 현재까지 똑같은 찰기와 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옥수수 앞에 대학
이라는 말이 붙기에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맛이 좋기때문에 한 마디로 쫄깃쫄깃, 쫀득쫀득하고 부드럽기조차 합니
다.
▶ 일반옥수수보다 통이 가늘고(8~10줄) 당도가 높으며 껍질이 얇아 치아사이에 끼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남.여.노.소 모두 애호하는 식사 대용 식품.
▶ 희소성: 괴산군 장연면출신 최봉호박사(전충남대,서울농대교수) 가 개발한 품종으로 전국적으로 타 지역에는 없는 품종임.
▶ 괴산군(장연면)이 대학찰옥수수재배의 원조 지역 (장연연농1호)
▶ 괴산군 지역특화작목으로 선정 육성하고 괴산군수가 품질을 보증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옥수수임.
▶ 낱알의 씨눈을 둘러싸고 있는 “찰성녹말”이 마치 찹쌀밥처럼 찰기가 뛰어납니다 .
▶일반옥수수보다 단맛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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