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그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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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이구요. 뼈대있는 가문.. 뭐 이런건 아닙니다.. ^^;;
작고 귀여운 강아지구요. 엄마나 아빠나 키가 그렇게 크지 않으니 많이 크진 않을 겁니다.
종류에 상관없이 잘 키워주실분.. 연락주시거나 댓글남겨 주세요...
016 - 255 - 0377 복대동입니다.
참 그리고 생후 약 50일 다 되어 갑니다.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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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곽원갑님의 댓글
곽원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49.137) 작성일
이 강아지의 인생이 앞으로 평안하길....<br />
개인적으로 개고기 먹는거나 애완으로 개 키우는거나 비슷하다(?)고 봅니다.<br />
대부분의 멍멍이들의 인생은 말년엔 다 비참하죠<br />
과연 주변에 한 멍멍이를 죽을때까지 키우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br />
그럼 수명이 다되어 죽을때가 된 멍멍이는 도데체 누가 키우고 있는것일까요<br />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br />
뭐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br />
호기심에 낼름 강아지때 받아 키우다가 어느정도 커서 이젠 대소변 처리하기 귀찮으니까<br />
처리해 버릴 방도를 찾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br />
그냥 노파심에 말씀드려 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