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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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키워주시길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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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롱할매님의 댓글

<p>데려온지 하루만에 분양이라니...너무 안타깝네요.ㅠㅠ</p><p>원래 시추를 키우고 계셨고....보호소에 가서 직접 보고골라서 데려오셨는데 왜 크기가 큰게 문제가 되는지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p><p>이왕이면 데리고 있으신 김에...미용이 다 끝나서 털도 이쁘게 정리가 되고...피부상태도 약간 호전되었을때 분양을 시킴 어떨까 싶네요.<br>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겨서 꽤 귀염받게 생겨보여서요.^^<br></p><p>부디 좋은 분 만나길 바랍니다.<br></p>

호이호이★님의 댓글의 댓글

분양 받아올때 동물병원원장님께서 출장가셔야 한다고 재촉을 하셔서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이 없었네요 <BR><BR>미용은 지금 하고 있고 약도 계속 발라주고 있습니다. 빨리 진정이 됐으면 좋겠네요<BR><BR>분양한지 하루만에 이런 생각을 하는건 저도 안타깝지만... 정이 더 들기전에 좋은 주인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BR><BR>지난번에도 청대에서 시츄한마리를 주워서 2주일 가량 데리고 있으면서 전단지 붙이고해서 다행이 주인을 찾아주었으나...<BR><BR>그 2주동안의 정 때문에 많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더 빠른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