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 생활, 기타

저도 요놈 롤리...&nbsp; 푸들인데요.. 이젠 성견이지만.. 어릴때부터 먹이던 사료 있어요.<BR>아마 벌써 구입 하셨으니 내놓으신듯한데...&nbsp; 저는 15Kg짜리 사다가 먹이거든요. 알갱이 작고.. 잘 부서지는...<BR>가격이요? 아주저렴해요.. 저는 도그랑꺼 좋아해서리... 나중에 필요하시면 알려드릴게요.<BR>가격도 정직하게 올리셨네여.. 헤헤.. 좋은거래 되세용~

ㅎㅎ롤리, 이름도 이쁘고&nbsp;귀엽네요. 제 아기는 이름은 이쁜이..이고 올해로 키운지 12년됐어요. 그래서, 치아가 거의 대부분 소실되서 혀도 오른쪽으로 내밀고 댕기는데요. 그래서, 사료가 부드럽고 잘 부서져야하고 알갱이가 작아야하거든요. 몸무게는 2.3킬로정도 나가는데요.<BR><BR>지금 주는 사료를 잘 먹긴하는데, 이 아이가 싫증을 자주 내는 스타일이라서 사료만 벌써 몇번째 바꾸는지..지 입맛에 안맞으면 입도 안대거든요. 상전이 따로 없음. 그 사료 혹시 인터넷에서도 파나요? 링크 좀 혹시 걸어주실시 있으세요?<BR><BR>나중에 한번 주문해서 먹여보려구요^^아무튼, 관심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