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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직접 캐온 달래와 머위나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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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는 다 팔렸습니다~

어머니랑 대청댐 인근 산에서 캐온 청정지역 달래와 머위나물 입니다.

내일 어머니께서 육거리 장에 나가셔서 파신다고 하셔서, 수고를 덜어 들이고자 이곳에 올려 봅니다~

저도 직접 가서 같이 캐왔구요, 공기 맑고 흙 좋은 산에서 캐와서 그런지 향이 좋습니다.

일반 시장에서 파는 재배 달래, 머위랑 비교 불가 입니다. ^^;

저는 수동(상당공원) 근처에 살고 있구요, 인근 부근은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해 배달해 드립니다.

010 5163 8881 제 번호이구요, 문자를 주시거나 전화를 주셔도 됩니다.

달래 한 타래 1000원 (약 30g 정도)

머위나물 1kg 7000원

합 1만원 이상 배달해 드려요~

내일 점심시간 이후로 어머니께서 육거리에 나가신다고 하니, 육거리에서 연락주셔도 거래 가능합니다.

나물.jpg달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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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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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ㅎ ㅏ님의 댓글

no_profile ㅎ ㅏㅎ ㅏ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61.222) 작성일

앗~!!머위나물~!!<BR>저 살래요~<BR>운천동인데...가능할까요???????<BR>머위나물2kg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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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重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百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76.168) 작성일

머위나물이 곰취인가? 암튼 생긴게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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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重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百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76.168) 작성일

전 다른점을...모르겠어요~ ㅎㅎㅎ &nbsp;자주 안 먹어보니 원...저는 육거리 나가서 연락 드린 후 사먹어야 겠어요~ 내덕동까지 1Kg 배달해 주시면 참 좋은데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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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ㅎ ㅏ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ㅎ ㅏㅎ ㅏ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61.222) 작성일

머위를..곰취로 알고 계신분도 많더라고요<BR>저도 같은줄알았어요<BR>근뎅...다르다고 파시는 할머니가 그러더라고요<BR>머위나물 한번 먹어봤는뎅...<BR>넘 맛있어서~<BR>그 매력에 빠졌어요~<BR>또 사러 갔더니...ㅜ,ㅜ<BR>없드라고요~<BR>그래서...고구마줄기만 자주 해서 먹었지요~ㅋㅋ<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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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봇이오님의 댓글

no_profile 이봇이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53.152) 작성일

음 부대있을대 생각난다...<BR>달래는 부대 타이어옹벽에 쌓여넘쳤었구 두릅은 걍 널리고널려있고<BR>자연산 잣은 탄약고 뒤에 넘쳐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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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82.152) 작성일

앗.. 그런 극비를 이렇게 아무렇지않게 누설하심 어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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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끼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댓끼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93.236) 작성일

이봇 소령님,&nbsp; 지금 3급 시설보안을 위반하고 계십니다.<BR>얼렁 삭제 하세요. <BR>조만간 기무대에서 나오겠구만...구구콘 폐쇄될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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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봇이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봇이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248.210) 작성일

음? 위배되는 사항은없는데 위치 규모 그런거 안적혀있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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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만때려님의 댓글

no_profile 귀만때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154.65) 작성일

장모 될분께서 어제 운동차 산에가셔서 이것저것 나물을 뜯어오셔서 열심히 씻고 계시길래.. 요즘 방사능 비와서 먹기 좀 그럴텐데요.. 라고 했더니 깨끗이 씻어서 쓰레기통에 버리시더라구요.&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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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2동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내덕2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222) 작성일

먹으면 잘 못 될 정도의 방사능 비도 아닐뿐더러 설령 그렇다고 해도 흐르는 물에 씻어서 먹는다면 별 문제 될건 없다고 생각해요.<br><br>별거 아닌거 같지만 장모님 되실분이 상심이 좀 크실듯... ㅜ,.ㅡ<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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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끼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댓끼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93.236) 작성일

어렵사리 따오신걸 옆에서 김빠지게 하신건 아니신지???? <BR>난 장모님&nbsp; 겁나서 입도 뻥것 못하는디. 아직 예비장모면 장당한 거리감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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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ㅎ ㅏ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ㅎ ㅏㅎ ㅏ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61.222) 작성일

전받아서 벌써 해서 먹었네요~<BR>오전에 받았거든요...<BR>근뎅 흐르는 물에 씻고~<BR>뜨거운물에 데쳐 먹는거라서..<BR>별..상관없는걸로 아는뎅...<BR>혹.....저 죽는걸까요?<IMG alt=emoticon src="http://www.99con.com/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boy/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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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중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렙업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235.246) 작성일

너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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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봇이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봇이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248.210) 작성일

맘상하셨겟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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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삭━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반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95.28) 작성일

걱정마세요~<BR>괜찮을거예요.. ㅎㅎ<BR>그런식으로 따지면 먹을거 아무것도 없다는거 아시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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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만때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귀만때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154.65) 작성일

판매자님 죄송합니다. 뒤늦은 사과 사죄드리면 완판하셨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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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파파님의 댓글

no_profile jh파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87.3) 작성일

와~ 뎃글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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