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cs명품 주방칼 8종블럭세트+8종사은품 포함해 모두 저렴하고 합리적인가격에 드립니다. 후회없으실선택~!늦기전에 어서미리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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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이 디 : rain129
2. 이메일주소:rain129@naver.com
3. 거주지역: 경기도.
4.물 품 명 :독일 cs 칼슈미트 프로페셔널 8종 주방칼 set+8종사은품까지 모두 포함.
포장도 뜯지않는 미개봉,미사용품 그대로 입니다.제품 하자없으니 믿고구매해 주세요.~!
구입시기 :일주일전..마을행사때 경품으로 나눠주고 남은 물품. 여러세트있습니다.
5.희망가격 : 지금현재 인터넷 최저가 (옥션&홈쇼핑)57,000-90,000원에 판매되는 인기상품
가운데 하나이며,전 사실 구매초기 조금 비싸게 주고샀네요.ㅜㅜ 특별히 택배비 제가
부담해서 49,000원에 저렴히 드립니다. 4종세트 가격으로 8종세트를 구매하실수있는
좋은기회세요~ 꼭필요하신분께서만 구입하셔서 유용히 잘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정확히 기재:판매가격.3~4..이런식으로 소폭 경매 유도글 또한 적발시 삭제)
6.거래방법 : (직거래,택배 등) 회사일 관계상 직거래는 다소힘듭니다.단단히
포장후 택배를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해 드릴께요. 구매의향이 있으신
분께선 문자나 쪽지로 연락주세요. 010 9865-6780. 자세한 스펙과 가격은
인터넷을 참조하시길...!안전거래 이용시(유니크로) 수수료 1000원 구매하시는분
부담이세요.죄송~7.상세설명 :176년 전통 3대에 걸친 장인기업,칼슈미트사 브랜드
주방칼이며,웨이브 공법을통한음,양날에 독특한 물결문양이 특징인 날을갈지않는특허받은
신개념 주방칼이라네요.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대비 성능,퀄리티가우수하고,세련된
디자인과 알차고,실속있는 구성이강점인그러한 제품입니다.명절선물,집들이선물로도 좋구요.
저희집 주방에서도 현재 한세트 사용하고있는데..고기썰거나,야채다지고 채썰때정말 괜찮습니다.
주방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미적효과도.... @->---기대해보셔도좋구요. 동일제품 가격
이보다 저렴하게파시는분 계시면.그분제품쓰세요.~(업자분들 절대사절) *개인 소장품이라..
교환,환불은 정중히 사절합니다.이점 양해하시고 신중히 구입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실제 본상품 사진이구요.*
*아래 보이시는 물품이 7종사은품입니다.* 가정에서 여러용도로 사용하시길..!
개인적으로 추가구매한 소형강화유리도마도 (새것)드립니다.알차고 실속있는구성
맘에 드실거예요.^^ 나중에라도 판매게시글 보시면..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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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테클맨!!님의 댓글
테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226.95) 작성일이젠 쪽지로 막말까지 하시는군요 ^^ 이거 다나와 최저가 보면 5만원입니다 사은품 빼고(이거 파는분이 강조하는거 같아서)<BR><BR>전혀 4종가격으로 8종 산다 생각하지 마시구요 그냥 새거 가격에 사은품 낀다? 생각하고 사야되는거고 (오래 지낫으니 녹슬었을수도)<BR><BR>일주일전 <=-= 이말도 본지 한 두달된거 같은데 뭔 일주일이 그리 긴지 일주일전에 본 가격이 5만원인데 왜 비싸게 주고 삿을까요?<BR><BR>정답: 바보니까 !! (나같음 안산다) <BR><BR>님도 말장난 하길 바라는거 같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 쪽지 감사하구요. 욕먹음 오래산다고 하던데
테클맨!!님의 댓글
테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226.95) 작성일<A href="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8863394">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8863394</A> 링크 입니다 이젠 가격 더 내려서 44910원 이군요 이젠 새거보다 비싸게 파는군요.. 이거 사지 말고 저기 가서 사면 더 싸답니다 ^^<BR>거기다가 무료배송 !! 이분은 안전거래 수수료까지 받아 먹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님의 댓글
블레이드앤소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0.♡.140.37) 작성일
<P>테클맨님...요즘 방문이 뜸하시네요.. 무슨일이라도 생기신겐가?? 11번가 최저가가 얼마라굽쇼?? 44910원..제가 그돈 줄테니<BR>한세트 사와보슈?? 이젠 개인물품 판매방해에 폭언도 모잘라..이제는 가격까지 조작하는군요. 혹시 당신 똘아이 아뇨?<BR>그리고 이건 오늘짜 11번가 기산데..한번보슈 이곳 물품 가격 싼게 의심스럽소이다. 하자나 반품이 많다는 얘기지??<BR>에끼..정신차리고.선한사람으로 개과천선하슈..!!<BR><BR></P>
<DIV class=title>11번가 상품평 코너 `불만`</DIV><!--NewsAdTitleEnd--><!--// 기사 제목 --><!-- 기자명,이메일, 입력,수정 -->
<P class=sub_title>비구매자는 이용 못하게 차단… 반품 후기도 못써</P>
<DIV class=byline>정유진 기자<SPAN class=mail> <A href="mailto:yjin@dt.co.kr">yjin@dt.co.kr</A> | </SPAN>입력: 2010-03-01 21:30 </DIV><!--// 기자명,이메일, 입력,수정 -->
<DIV style="BORDER-TOP: #f0f0f0 1px solid; MARGIN: -18px 0px 20px"></DIV><!-- 기사 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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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
<DIV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IFRAME id=dt style="WIDTH: 240px; HEIGHT: 250px" name=dt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ad.dt.co.kr/new/news_box_240X250.html"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DIV></TD></TR></TBODY></TABLE>오픈마켓 11번가의 `독특한' 상품평 코너 운영정책이 사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오픈마켓이나 인터넷쇼핑몰의 경우 사용자가 후기를 올리는 상품평 코너를 개방형으로 운영하는 데 반해 11번가는 이 코너를 제한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BR><BR>온라인 쇼핑몰에서 이용후기는 다른 고객들에게는 중요한 정보가 되고 있다. 통상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가 장점만 소개하기 마련이어서 다른 소비자의 상품평은 구입을 결정할 때 중요한 정보가 된다.<BR><BR>1일 업계와 소비자들에 따르면 11번가는 비구매자들이 상품평을 쓸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BR><BR>구매자의 단순 변심이라고 하더라도 상품을 반품하고 자유롭게 상품평을 쓸 수 있는 다른 온라인몰에 비해 11번가는 반품한 상품에 대해서도 상품평을 쓸 수 없게 차단하고 있는 것이다.<BR><BR>11번가는 상품을 구입한 고객이 제품을 받은 후, 사이트에서 `구매확정'을 누른 후 상품평을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매후기는 자동구매 확정일로부터 15일 이내, 상품 리뷰는 구매 확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작성해야 한다.<BR><BR>이에 대해 11번가 관계자는 "구매한 상품에 대해 직접 이용을 해보고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제도를 도입했다"며 "비구매자와 구매자와 구분을 두는 것은 온라인몰의 상품평을 쓰는 알바(아르바이트)생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반면 오픈마켓 옥션과 인터파크, G마켓 등은 구매자나 비구매자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상품평을 써서 사이트에 올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BR><BR>인터파크 관계자는 "상품평은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며 오픈마켓 판매자에게는 상품평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상품평 조작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며 "실제 구매자 이용후기인지 비구매자 이용후기인지 표시가 돼 있어 내용의 진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부정적인 상품평이라고 해도 삭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BR><BR>이와 관련 11번가의 상품평 운영정책에 불만을 표시하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실제 직장인 이모씨(36)는 11번가에서 구매한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아 상품을 반품하고 구매자들에게 유의하며 구매하라는 상품평을 쓰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BR><BR>이씨는 "온라인몰을 자주 이용하지만 11번가처럼 상품평을 쓸 때 제품을 구매한 고객만 쓰게 하는 곳은 없다"며 "쇼핑몰 이용자의 50% 이상은 제품 구입 전에 이용 후기를 보는 데 자유롭지 쓸 수 없다는 게 이상하다"며 일침을 놨다.<BR><BR>정유진기자 yjin@ <BR></DIV></DIV><!--// 기사 본문 -->
<DIV><IMG height=0 src="http://rank.dt.co.kr/popular.htm?article_no=2010030202010632748003&section_no=22&ref=naver" width=0></DIV><!-- 관련,다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