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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요 "코리아 미국 주 편입"건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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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onymou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3-05-06 20:17 조회 29,73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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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간단치 않지만 요즘 국가안보 문제가 불안해서요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지만 가칭 "코리아 미국 주 편입"이 어떨지요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수시로 강대국에 침탈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그간 중국 러시아(소련)일본 미국등 (북한핵)에 둘러싸여 땅이 떨어지지 않는 한

약소국을 면치 못할거 같구요. 땅도 작지만 인구도 감소중이니 커지기는 불가능하죠

북한은 핵이 15개(추정)라고 서울 불바다 언급을 대놓고 하고 있고

푸틴의 오판?으로 우크라이나 전이 끝이 안보이는데, 혹 김정은의 오판으로

남한 주요 도시에 핵절반만 쏴도 남한은 제2의 6.25로 깊은 수렁에 빠져 끔찍하리라 봅니다.

미 바이든 통령의 "정권 종말"발언도 있지만 전쟁은 일단 시작하면 재래식 무기보다 핵이 효과가

크기 때문에 아차하는 순간 우리 현 세대는 암울합니다. 만일 가능하다면 유사이래 우리 걱정은 끝나죠

현재도 미국 각주는 연방법아래 주자치법이 있어서 우리 문화는 유지 가능합니다

그래서 "코리아 미국 주 편입"이 상당한 진통에 양국국민투표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시로 연평도포격, 천안함침몰, 개성사건, 청와대습격, 간첩사건은 무진장이고,

인구감소로 군인수도 감소중이라는데 대책도 없고 앞이 캄캄해서요

이게 찻잔의 태풍이 될수도 있겠지만 생존과 생사의 문제가 아닐까하는데요

여러분의 견해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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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anonymous님의 댓글

anonymou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p>님 증세가 무척 심각한 상태로 보여집니다.</p>

<p>우선 님의현재 건강상태를 즉시 가족에게 알리시고요...</p>

<p>보호자 필히 대동하시고 빠른시간안에 병원방문 하세요 긴급상황 입니다~!</p>

<p>그리고 아래 병원목록 중 가까운 병원으로 가셔서 진료받아 보세요. </p>

<p>거듭 말씀 드리지만, 님의 정신건강은 무척 심각한상태(중증) 입니다~!!!</p>

<p> </p>

<p>(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p>

<p>(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p>

<p>(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p>

<p>(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p>

<p>(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p>

<p>(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p>

<p>(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p>

<p>(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p>

<p>(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p>

<p>(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p>

<p>(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p>

<p>(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p>

<p>(광주 시립정신병원 : 062-949-5200)</p>

<p>(강원도 연세정신과의원 : 033-435-1375)</p>

<p>(제주도 서상원정신과의원 : 064-747-6060)</p>

<div> </div>

anonymous님의 댓글

anonymou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p>제 2의 이완용이 탄생하는 소식</p>

anonymous님의 댓글

anonymou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p><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생각과 말은 자유이니 그럴수도 있겠지</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요 저는 이당도 저당도 아니고</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이완용처럼 부귀영달 바라지도 않는 개</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인입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역사</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보면 알겠지만</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어물어물하다 한일합방됐고 치욕의 36년과 625 겪었는데 이완용요? 일본에 매국이</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아니라 '미국 주 편입'요</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글을 잘 읽</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어 보시지요</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그럼 이대론</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계속 강대국에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당할텐데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대책있으신가요? 미</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트럼프는</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주한미군 빼잡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625가 미국</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태평양벨트</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한국제외로 김일성 남침</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요인</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도 된</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거 아시나</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요 625때</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국내</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선 당파싸움과 사리사욕에 혈안되어 탱크한대도 없었어요</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어물어물하는 사이</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북</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핵은</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15</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개</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랍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아무튼 약소국</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면하려면 주</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편입이 어떠냐는</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겁</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대안도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없이 비판과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매도는</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여럿</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의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동의가 어렵죠</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이완용처럼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탐욕에 빠진 누가</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언론에 나오긴 합디다만 이미 극단선택한 제2</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의 이완용</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도 있었구요 여든야든 조사해보면 알겠죠 아무튼 한마디 고맙습니다</span></p>

anonymous님의 댓글

anonymou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p>아무리 예의를 차려서 글쓸려고 해도 당신같은 사람에겐 존칭이 아깝다 우리나라 주권을 찾을려고 수많은 애국지사랑 독립운동가들이 피,땀,목숨을 걸고 겨우 지켜낸 주권인데 그런소리가 나와? 북한 핵이 무서워? 그냥 국민투표해서 주권을 북한으로 넘기자고 하지? 그럼 전쟁 위험도 없을테고 핵도 우리께 되는건데? 내 나이가 민방위를 넘겼지만 전쟁나면 남녀노소 할것 없이 싸울 생각을 해야지 넌 나라 팔아먹을 생각을 하냐? 우크라이나 보고 느끼는거 없어? 그러니깐 이완용이라는 거다 생각과 말은 자유? 생각은 자유지만 말은 가려서 해야지 너 어른들께 그런거 안배웠어?</p>

anonymous님의 댓글

anonymou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p><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글 봤</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는데요 감정</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관리가 안되면 토론 논점이 흐려진다고 생각합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말은 가려서 해야지 너 어른들께 그런거 안배웠어?...' 하셨는데요 저는 병역과 민방위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지난지 한참됐습</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니다. 핵 잡</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자고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주권 넘기는건 자유없는 독재국가 북실상은</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TV이만갑 보면 알겠고 중국 러시아도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북과</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마찬가지죠 목숨걸고 지킨건</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맞는데</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지정학상 불안한 독립이죠 815,</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625도 자력</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수복이 아니였구요 우리가 아직 휴전중이니 종전선언</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문정부에서 추진했어도 북</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계략을 생각 못한거</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고,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우크라이나도 독립했어도 약하니 당하고 있죠, 안보뿐아니고 미래도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우리 젊은분들이 세계적으로 발을 넓히려면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약소한</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이땅에서는 맨날 치고박고 싸우느라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 편</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입도 고민이죠 그쪽 의견도 있을것이고 총격사건 마약단속 인종문제등 많지만 그래도 된</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다면 </span><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독재국가보단 미래를 봐선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고맙습니다</span></p>

anonymous님의 댓글의 댓글

anonymou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에라이...ㅅㅂㅎㄴ아</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니같은 ㄴ들이 있어 지금 나라꼴이 이모냥인걸 알기는 하고 지껄이냐~???</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내 자갈논 3마지기만 있어도,</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귓방맹이 후리고 싶어지는 ㄴ일세... ㅅㅂㅎㄴ~!!!</p>

anonymous님의 댓글의 댓글

anonymou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p>병역과 민방위 지난지 한참 됐다는데 결론은 그 나이 먹도록 [말 가려서 하라는거] 니네 부모한테 못배웠다는 거지? 아니면 부모 없이 혼자 컸어? 제발 부탁인데 애들한테는 가르쳐라 아니면 그냥 딴사람들 한테 말 썩지 말고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 살던가</p>

anonymous님의 댓글

anonymou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p>토론에서 감정관리 안돼 욕설 막말 나올정도면 누군가 논지를 잃은 거 같습니다. 욕설도 관심이다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자기합리화이구요 논점으로 회복 안되는 거 보면 위 정신과 추천처럼 누군가 감정(충동)조절 장애 상담이 필요한 거 같네요. '부모, 애들' 말씀 하시지만 자녀가 대학졸업과 결혼한지도 꽤 됐습니다. 논지 핵심 이해와 냉철함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듭니다. 바램은 그런 적극성으로 세계적 인재가 되려면 자녀들까지 국적배경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듭니다. 욕설까지 했어도 혹 원하시면 개인적으로 응원할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논점은 '미 주 편입'이 양국국민에게 들어봐야겠지만 장단점 유무 등등 기타 고려사항이 요점이라는 것이죠. 혹 핵억제력 말하지만 그건 임기응변이고 양국 정권 바뀔때마다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며 대만상황 봐도 약소국 설움은 비슷한 거 같습니다</p>

anonymous님의 댓글의 댓글

anonymou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p>정말 이해를 못하는군 논지를 잃은게 아니라 논지 자체가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하나? 그냥 국방력을 상승시킬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라는 주제를 정해서 토론해야지 무턱대고 나라 팔아넘기는건 어떠냐고 주제를 던지면 좋은 소리 듣겠어? 당신이 한 말을 독립투사 후손들 앞에서 할 자신 있어? 옛날에 일본이 대국이니깐 일본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나라를 넘긴 개O끼가 있었어 그 개O끼랑 당신이랑 다른게 뭐지?</p>

anonymous님의 댓글

anonymou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p>나도 한마디 / 익명에서 퍼옴 /<br />
사이버 모욕죄’ 신설해야 한다 / 글 | 명재진· 충남대 헌법학 교수<br />
표현의 자유,,, 순수성이 자라지고 있어   <br />
  우리 인터넷 대화 공간은 악의적 비방으로 인해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자율성을 상실해가고 있다. 청소년들의 언어는 표현의 순수성이 사라지고 상대방에 대한 공격적인 말투가 일상화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적 생활의 왜곡은 언어 생활을 더욱 더 비속하게 만들어 불건전한 관습을 만들어내고 있다.<br />
 헌법상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개인의 인격권도 중요한 헌법적 가치이고, 우리 헌법은 이에 대한 국가의 보호 의무도 규정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표현의 자유는 여론 형성에 중요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자유로운 참여와 자율적인 토론 과정이 요구된다.  그러나 사이버 공간에서의 여론 형성은 개인의 주장만 가득하고, 합리적인 토론 과정이 없이 다른 주장에 대한 비방이 넘쳐난다. 이러한 사이버 공간은 국가에 의한 통제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br />
[출처] 사이버 모욕죄 단상|작성자 행법이</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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