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살인' 김병찬, 2심서 형량 늘었다 '징역 4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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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살인' 김병찬, 2심서 형량 늘었다 '징역 40년' -----
[한스경제=박슬기 기자]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병찬(36)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40년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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