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자전거 5만원에 팔아요 > 자동차, 바이크

예약해 봅니다...끝자리 0909

불발시 연락주세요,,문자 드렸습니다.

자전거 판매시 차대번호가 있어야하고... 지난번 글 올리셨을때에도 같은 댓글 달렸던것으로 기억하는데<BR>이런 거래 보고있자고 하니 참 씁쓸하네요... 행여나 글 지우실까봐 전화번호 하나 댓글에 남겨둡니다.<BR>010 3464 5595

오늘 오전 11시에 전화해서 하복대 진흥초등학교에서 저녁 7시 20분에 만나기로 햇지여....<BR><BR>저번에도 그렇고 전화 목소리가 학생같던데(저번에도 다른 판매자이지만....자전거 살려고, 예약까지 하고 만나기로 한 장소까지 가서 <BR><BR>전화 햇으나, 전화 받지 않음...)&nbsp; <BR><BR>영 맘이 찜찜하네여....분명 중간 중간 체크해가며 잇다가 거래 완료라고 수정햇기에....혹시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거냐 물어도 대답도 없고,<BR><BR>전화 수차례해도 안받고.....하여튼 자전거랑은 인연이 없나봅니다.<BR><BR>구매자 입장도 되보고, 판매자 입장도 해봣지만...이건 아니라고 봅니다....구매한다고 햇다가 연락없이 잠수~~~~~~~~~~~~~~~~<BR><BR>판매한다고 예약까지 다 잡앗놓구...전화 하면 잠수~~~~~~~~~~~~~~~~~~~~<BR><BR>하여튼 답답한 맘 금할길이 없습니다...부디 이글 보시고,&nbsp; 판매자 " 연락바람"님 해명좀 해주시져?????<BR><BR>물론 일면식 없는 사람에게 예의 까지 바라는건 아니지만..누군가에게 나쁜 기억으로 남는다는거&nbsp; 이거 안좋은겁니다.<BR><BR>저도 나이 얼마 안먹엇지만..뿌린대로 받는다는 말...잊지 마시구여..<BR><BR>혹여...제가 잘못 생각하는 거라면....사과 겸허히 하겟습니다.

매물보고 바로 전화를 했는데 어느분이 19시에 예약을 했다고 하기에 "그럼 불발시 줄 서겠습니다" 연락 주세요하고&nbsp; 연락처 남기고 있는데 거래완료라고 바뀌기에&nbsp; 거래돼나보다 생각했죠...그런데..........<BR>목소리는 학생같아 보였습니다만... 안타깝군요.

아,,,제가 우려했던 일이였는데...이 자전거 구매자 입니다. 이기성님 글보니 제가 죄송스러워지네요,,<BR><BR>어제 11시반쯤 문자보내고 통화후 판매전이라해서 바로 만나러 갔습니다.&nbsp; 파출소장님 댓글 달려 있길래 예약하신분 없으시냐고<BR><BR>물어 봤죠.. 댓글 달려 있는데 못보셨냐고,,,,근데 집에선 구구콘 접속을 잘 못한다고 못봤다고 하더라구요,,,<BR><BR>예약하신분 없으시다고 그리고 왜 금액을 많이 낮춰서 파냐고 물었을때는 오늘 당장 5만원이 필요 하다고<BR><BR>말씀하시길래....그냥 구매 했는데...사연이 많은 자전거 였네요,,,,그리고 제송스런 말씀이지만 판매자님 매너는 아주 좋았는데..<BR><BR>암튼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저의 잘못도 있으니 사과 드리릴께요,,,부디 이기성님 노여움을 푸시길...

그래도 판매가 이루어지긴 햇네여....<BR><BR>물론 급전이 필요해서 그럴수 잇다고 봅니다만...적어도 판매 약속은 햇으면....중간에 판매가 되엇다면....문자라도 줘야 하는거 <BR><BR>아닐까 해서여....문자로도 문의 드렷고, 전화통화도 햇고, 약속도 잡은 상태에서 ...그이후에 잠수라는건~~~~~~~~~~~~~~~<BR><BR>스캔버님께서 구매하셧다니..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자전거 한대 더 필요햇던건데..제가 자전거 운이 없나 봅니다....

이기성님 다음으로 제가 예약하고 전화번호 메모해 드렸더만...거래 안되면 연락 주겠다고 약속까지 했건만...<BR>중고장터는&nbsp; 먼저 휘리는게 임자인듯 합니다...이미 거래 됐으니&nbsp; 별말을 못하겠군요. <BR>태풍 온답니다. 바람,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