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G 16G 새제품 완박 미사용제품팜 > 전자, 통신

미사용폰인데 최초 개통은 sk?그럼 혹시 가개통폰인가요?ㅋ 요즘 새재품 가격 할부원금 66만원짜리 나오는건 아시죠? 3면제도 해주고요.. 참고하세요~

할부원금 66만 나온다구요? 거기다기 3면제? ㅎㅎㅎ 그럼 그거 사세요 어디서 딴지질이신지? 재수 밥맛이네요 그가격어디서 나오는데요~

<A href="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3351515&amp;keyword=%be%c6%c0%cc%c6%f94&amp;Fwk=%be%c6%c0%cc%c6%f94&amp;scoredtype=0&amp;frm2=through&amp;acode=SRP_SV_0301">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3351515&amp;keyword=%be%c6%c0%cc%c6%f94&amp;Fwk=%be%c6%c0%cc%c6%f94&amp;scoredtype=0&amp;frm2=through&amp;acode=SRP_SV_0301</A><BR><BR>66만원이 아니고 69만원이네.. 가서 봐라 씨댕아. 어따대고 재수 밥맛이라니.. 물정도 모르는...xxxxxxx야 ㅡㅡ;;<BR><BR>생각해서 가격이렇다 알려주니깐 어따대고 지랄인지원..ㅡㅡ;

두분다 싸우지 마시고 앙크님 한테 물어보면 될텐데 그분이 진품명품 가려 주리다 그쪽 계통이시니...

아..네.. 죄송요... 제 딴에는 오늘 옥션보다가 가격 많이 내렸다 싶어 알려준건데 욕비슷하게 말을하니..쩝..ㅡㅡ; 앞으로 참견하지 말아야 겠어요..ㅡㅡ;

요즘 글을 일다 보면 불량 구구유저들이 많네요...계급이 낮을수록 심한듯 합니다. 혹 잘못 댓글을 달으셨다 해도&nbsp; 그 댓글에 대해 욕설과<BR>비웃는듯한 초딩같은 글로 쓰는 분들이 대부분 계급이 낮은 사람들이 그럽니다...<BR>하이긱 당신도 마찬 가집니다.<BR>저한데도 댓글 그렇게 달아보십쇼.<BR>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다른 사람이 파는 물건을 비난 한다면? 아이구 감사합니다 하는게 맞는건가요? 최소한 정확하지 않으면 뱉지 말아야지요<BR>딸기우유님&nbsp;저한테&nbsp;등급 타령하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님물건에 이렇게 댓글달았다면 기분 좋을까요 말그대로 자기집앞에서 장사하는데 여기 짱비싸요 라고 대놓고 떠들어 대는거랑 머가 다르죠 최소한 가격이라도 정확하던가요 님이 물건올렸는데 저쪽에서 다른님이 더싸게 파네요 이렇게 글올리면 기분좋겠습니까?

그럼 옥션에 올리세요..<BR>여긴 정이 넘치는 청주 중고장터 구구콘입니다..<BR>어느 누가 어떤 제품을 올렸든 더 저렴하거나 좋은 제품을 구할수 있다면 조언은 해줄수 있는곳입니다.<BR>가격태클이 아니라 지금 이러이러하니 참고하세요 했구만 무슨 태클이라고 하시는지.. <BR>누가보나 당연히 할 수 있는 조언을 한건데.. 참 이상하시네요..

저 같으면 아 그래요.다시 보고 수정 할게요...이럴건데 사람맘이야 다틀리겠지만..<BR>직거래 혹은 이 홈페이지 상에 얼굴 붉힐일&nbsp;이 간혹 생긴지만&nbsp;..되도록이면 안만들려고 노력 합니다 적어도<BR>당신처럼 그런식의 댓글은 안답니다.

중립 입장에서 보건대......<BR><BR>그냥 68만원이면 그냥 적당한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BR><BR>얼마전에도 1달가량사용한 아이폰4 68에 거래된것 봤구요..<BR><BR>물론 깔금하게 판매되었지요..<BR><BR>성규님은 그냥 어디가 싸다.. 이렇게 댓글다시는것도 없지않아..<BR><BR>판매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할수있다 생각이 들구요..<BR><BR>그냥 본인 생각보다 비싸더라도 넘어가주시는게 예의..<BR><BR>판매자님은 좋게 넘어가실수있으셨을건데..<BR><BR>얼굴도 안보이는공간에서 좀 심하셨네요..<BR><BR>만약 얼굴보시고&nbsp;성규님한테&nbsp;저렇게 말할수있으셨을지 의문 입니다.<BR><BR><BR>저도 몇해전에도 구구콘에서<BR><BR>어떤 회원님께서.. 눈깔이 찢어졌냐 및 심한욕을 들어..<BR><BR>저 불쾌 이상의.. 이 세상을 포기할것같은 리액션으로<BR><BR>전화를 걸어 어디 계시냐 묻자..<BR><BR>첫마디가..<BR><BR>죄송합니다..<BR><BR>정말&nbsp;그분의 눈을 찢어드리고 싶었지요..<BR><BR><BR>두분이 원만히 해결하시고..<BR><BR>이곳에서 싸우실게 아니라 쪽지로 연락처 주고받고..<BR><BR>하시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BR><BR>어린친구들도 거래하는 청주 장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