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콘 돌아댕기면서 판매글에 댓글달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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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 대충 끝내놓고,
퇴근 시간 기다리면서 눈치껏 놀고 있습니다.^^
장터 둘러보다보니 마음이 아파오네요..ㅜ.ㅜ
못 먹는 감 푹푹 찔러보고 있습니다.
왜 돈 없을때 갖고 싶은 것들이 올라오는지...;;
5월 행사를 몇 번 지냈더니..
평소보다 열흘이나 빨리 지갑이 비었네요..ㅡ,.ㅜ
내일 디아...는
담달에 느긋하게 사야하려나 봅니다.
모니터야, 티비야, 하드야~ 노트북아~
담에는 꼭 이뤄지자꾸나...ㅜ.ㅜ
판매글에 구매글말고
다른 댓글 달아놓으면..
민폐일까요??
퇴근 시간 기다리면서 눈치껏 놀고 있습니다.^^
장터 둘러보다보니 마음이 아파오네요..ㅜ.ㅜ
못 먹는 감 푹푹 찔러보고 있습니다.
왜 돈 없을때 갖고 싶은 것들이 올라오는지...;;
5월 행사를 몇 번 지냈더니..
평소보다 열흘이나 빨리 지갑이 비었네요..ㅡ,.ㅜ
내일 디아...는
담달에 느긋하게 사야하려나 봅니다.
모니터야, 티비야, 하드야~ 노트북아~
담에는 꼭 이뤄지자꾸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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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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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두리님의 댓글
많이 힘드시죠. 그심정 공감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