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의 대모.
본문
우리에게 직지의 존재를 알려주신 故 박병선 박사님...님의 숭고한 업적을 감사히 새기겠습니다.
고인쇄박물관에 박사님 빈소가 차려져 있길래 가족들과 함께 분향하고 왔습니다.
졸지에 방송국 인터뷰까지 했는데......쑥쓰럽더라구요.
고인쇄박물관에 박사님 빈소가 차려져 있길래 가족들과 함께 분향하고 왔습니다.
졸지에 방송국 인터뷰까지 했는데......쑥쓰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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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라온님의 댓글의 댓글
라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60.143) 작성일이 기사보고 쓴 글이예요.^^<div><br></div><div><a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126035621076&p=seoul">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126035621076&p=seoul</a></div>
비하동3님의 댓글
비하동3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91.4) 작성일박병선박사님이 아니었다면 직지는 그저 묻혀버린 유산이었을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