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감정상하고 그럴것 까지는 없으니까 그냥 웃으면 들어주세요. 저도 이미 마음은 풀렸으니까요. 그래도 이렇게 답장주셔서 저도 서운했던점은 말씀드리겠습니다....일단 24일 밤10시가 다 되어 문자가 왔구요. 그시간에 움직이기가 쉽진 않을거란 생각을 조금만 해주시면..그리고 늦다면 늦은시간이고 아니라면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다음날 문자를 확인했구요. 그래서 오후에 시간조정가능여부를 타진하기 위해 답장을 드렸는데요. (그래도 8시까지라고 하셨으면 그시간까지는 어떤 연락이라도 기다려주셨으면 했는데.....물론 저는 항상 그렇게 합니다만,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을 수는 없겠지요....ㅠ.ㅠ) 거기에 대한 대답이 전혀 없으셔서 저는 문자를 확인하지 못했으리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중에서야 팔렸다고 하니까 제가 조금 서운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문제는 꼭 이번만 그런게 아니고 제가 여러차례 경험한거라서 혹시나 거래하시는 분들이 구구콘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는 생각으로 서로 조금씩만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린거랍니다.<BR>성의껏 읽어주시고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황두리님의 댓글
마황두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98.93) 작성일특별히 감정상하고 그럴것 까지는 없으니까 그냥 웃으면 들어주세요. 저도 이미 마음은 풀렸으니까요. 그래도 이렇게 답장주셔서 저도 서운했던점은 말씀드리겠습니다....일단 24일 밤10시가 다 되어 문자가 왔구요. 그시간에 움직이기가 쉽진 않을거란 생각을 조금만 해주시면..그리고 늦다면 늦은시간이고 아니라면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다음날 문자를 확인했구요. 그래서 오후에 시간조정가능여부를 타진하기 위해 답장을 드렸는데요. (그래도 8시까지라고 하셨으면 그시간까지는 어떤 연락이라도 기다려주셨으면 했는데.....물론 저는 항상 그렇게 합니다만,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을 수는 없겠지요....ㅠ.ㅠ) 거기에 대한 대답이 전혀 없으셔서 저는 문자를 확인하지 못했으리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중에서야 팔렸다고 하니까 제가 조금 서운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문제는 꼭 이번만 그런게 아니고 제가 여러차례 경험한거라서 혹시나 거래하시는 분들이 구구콘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는 생각으로 서로 조금씩만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린거랍니다.<BR>성의껏 읽어주시고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