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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동 훈훈한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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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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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0.143) 작성일 11-12-27 12:34 조회 1,92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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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에 이꼬마 이웃이 한분쯤은 계실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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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솔롱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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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5.♡.223.77) 작성일 12-01-13 20:59

아..따뜻한 소식입니다...어린이의 따뜻한 마음 모두에게 퍼지기 바랍니다.

비하동3님의 댓글

비하동3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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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5.♡.191.4) 작성일 12-01-13 23:12

아!! 따스한 뉴스입니다. 정감이 있는..

마황두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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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98.93) 작성일 12-01-14 17:47

울 동네에도 저런 아이 이사오면 좋겠네요. 부럽당.........우리딸은 너무 커버려서.....ㅠ.ㅠ

지아이유격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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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6.♡.28.4) 작성일 12-03-11 01:35

이 사진 인터넷기사로 봤는데 청주였군요. 아이의 마음도 예쁘고, 주민들의 마음도 보기좋네요. 훈훈한글 잘봤습니다^^

신지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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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20.♡.84.170) 작성일 12-03-16 23:24

좋은사진과  우리아파트에도 한번 왕림해주셨으면...<BR>부러워서 하는 얘기입니다.

변방오랑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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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8.♡.55.209) 작성일 12-04-27 11:29

ㅎㅎㅎ 이쁘네여

세이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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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193.236) 작성일 12-11-23 17:11

흠... 지금은 많이 컸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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