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면 배째라는 식의 사람들..... > 자유게시판

<p>제 버릇 개 못 준다고 하죠..</p>

<p>들어본 바로는 술마시면 돌변한다고 하더군요... 부인은 피신해 있고...</p>

<p>진상중에도 상진상이군요 ㅠㅠ</p>

<p>아파트 단지에 그런 사람 한둘은 있죠.... 제가 사는 아파트는 술마시고 자정까지 아파트 정자에서 혼잣말로 누군가 크게 이야기 하는 진상도 있습니다.  겨울이야 문 닫고 있는다 하지만... 여름에는 .... ㅎㅎㅎㅎ</p>

<p>저런거 고치는 약은 없는지 몰라요..주사 한방에 정신차리는 약 ㅎㅎㅎ</p>

<p>알콜병원 보내도 저런 사람들은 답이 없을 듯해요... 전에 알콜병원 임상심리사가 말하길....  병원에서 탈출한 사람들은 보통 제일먼저 가는 곳이 집이 아니라 자주가던 술집으로 간데요.</p>

<p>그냥 영원히 보내버리는 것이 나을지도....</p>
<p>독극물 주사로</p>

<p>크... 극약처방</p>

<p>뭐든지 너무 빠지면 결과가 않좋습니다..아는 공무원이 너무 술을 좋아하고 다음날은 거의 무단결근을 했죠..</p>
<p>결국 술 많이 먹은날  복잡한 인도에서 차에 그만 치어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아마 술에 취에 고통은 없었겟지만  허무하죠..</p>

<p>우리 사무실에도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그런데요.... 정말 걱정입니다.  객사보다 병사할거 같아요.</p>

<p>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려주시지... 아주 망신을 줘야지요.. 칼라로 뽑아서 아파트 입구, 승강기내부등등에 부쳐서 챙피를 줘야지 정신을 차리지..</p>

<p>아주 무개념 사람들 많다니까요....</p>

<p>아마... 그 담날 관리소에서 사진을 붙여 놓았을듯 합니다. ㅎㅎㅎㅎㅎ</p>

<p>더징한 상또라이를 만나서 개피를 봐~~~~야 정신차리지..</p>

<p>과연 승자는 누가 될가요?</p>

<p>똑같이 술먹은 사람이 커터칼로 긁고 간다면...;;;;주차해놓은차 술먹고 커터칼로 긁는 사람 많던데 저런차나 했으면 좋겠네요</p>

<p>저는 까나리 한통 부어주고 싶어오...  와이퍼랑 본넷 그 사이로.... ㅎㅎㅎㅎㅎ</p>
<p>카메라만 없다면요.</p>

<p>제가 팔 전체에 문신있고 몸무게가 130이고 솔직히 인상도 좋다고 못합니다. 삭발이었다가 이제 좀 자랐네요 다음에 그런일 있으면 연락 주십시오  근처 삽니다. 저한테도 객기 부리나 봅시다</p>

<p>친해지고 싶어요... ㅎㅎㅎㅎㅎ</p>

<p>저도요ㅡㅡ...  ^.^</p>

<p>경찰불러서 음주로 신고하세요..ㅋㅋ </p>
<p>단단히 혼나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