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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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모르게 저를 아시는분들도 계시고 모르시는분들도 계시고 아마 아디만 대면 아시는분들도 계시구요.
한동안 사업을 정리하면서 여러가지 잡템들이 많이 나와서 여러 사람에게 나눠줬네요.
게시판에 올리기전에 먼저 연락해서 이런거 없냐고 물으셔서 드린분들도 계시고
게시판에 올려서 얻어 가신분들도 계시고..아직 물건이 대략 반정도 남았는데,,,,매일밤 나눠주는것도 일이더군요 ㅎㅎ
한동안 나눔행사는 잠시 보류하고, 쉬어야 겟어요, ㅋㅋㅋㅋ
둘째도 태어났는데 빌어먹을 인플루엔자 때문에 눈치나 살살 보게 만들고 사람의 마음을 닫게 만드는거 같네요
조만간 내년 3월달 정도쯤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고요 아직 젊어서 이거저거 다 해보고싶네요
아마도 막창집을 할예정입니다.. 대구식막창집... 개업하고 구구콘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지도 모르구요
매장오픈하면 구구콘에 바로 공지할거에요... ㅋㅋㅋ
한동안 사업을 정리하면서 여러가지 잡템들이 많이 나와서 여러 사람에게 나눠줬네요.
게시판에 올리기전에 먼저 연락해서 이런거 없냐고 물으셔서 드린분들도 계시고
게시판에 올려서 얻어 가신분들도 계시고..아직 물건이 대략 반정도 남았는데,,,,매일밤 나눠주는것도 일이더군요 ㅎㅎ
한동안 나눔행사는 잠시 보류하고, 쉬어야 겟어요, ㅋㅋㅋㅋ
둘째도 태어났는데 빌어먹을 인플루엔자 때문에 눈치나 살살 보게 만들고 사람의 마음을 닫게 만드는거 같네요
조만간 내년 3월달 정도쯤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고요 아직 젊어서 이거저거 다 해보고싶네요
아마도 막창집을 할예정입니다.. 대구식막창집... 개업하고 구구콘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지도 모르구요
매장오픈하면 구구콘에 바로 공지할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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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엔젤님의 댓글
블루엔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209.211) 작성일ㅎㅎㅎ 요새는 약간 사람 만나는거 조심하세요.^^<BR>막창집에서 번개한번 해야겠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