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그저 찌라시(?)들이 외치는 거짓 둘러대기라고만 생각했습니다.<BR>그런데 메스컴에서 점점 구체화되는것을 보고 정말 허탈감과 이런 법치국가가 어디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정말 법이 정당하고 평등한 나라인가 하는 의구심마져 들더군요.<BR>법은 국민을 위해 있는것이지 소위 집권당과 힘있고 부유한 이들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BR>그러나 어디에도 정의는 없고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속물들만 있다는 것입니다.<BR>정말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이 나라가 정말 내가 살고 있으며 국민을 위하는 나라인가...하는... ㅜ..ㅜ
푸른솔~님의 댓글
푸른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87.3) 작성일뉴스를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그저 찌라시(?)들이 외치는 거짓 둘러대기라고만 생각했습니다.<BR>그런데 메스컴에서 점점 구체화되는것을 보고 정말 허탈감과 이런 법치국가가 어디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정말 법이 정당하고 평등한 나라인가 하는 의구심마져 들더군요.<BR>법은 국민을 위해 있는것이지 소위 집권당과 힘있고 부유한 이들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BR>그러나 어디에도 정의는 없고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속물들만 있다는 것입니다.<BR>정말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이 나라가 정말 내가 살고 있으며 국민을 위하는 나라인가...하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