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타블로 일이 그렇게 간단한건걸까여? ㅋ > 자유게시판

정말 타블로 일이 그렇게 간단한건걸까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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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4.235) 작성일 10-10-10 00:21 조회 326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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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 읽어보세요 그리고 읽지 않은분은 답글 달지 마십시요..

그냥 딴 페이지 넘기시길 바랍니다. 진짜 다시한번 씁니다 글 다 읽어보고 여기에 대해 반박해보실분잇으면 하시구요 읽지도 않고 어쩌구 저쩌구 할분은 그냥 꺼져 주십시요!! 부탁입니다. ㅋ 특히 복대동님은 딴데가서 글 써주시구요..

출처 : http://v.daum.net/link/10233452

의사가 보는 "MBC 스페샬의 눈물"

MBC 스페샬 프로그램에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이 있었다.

현재 "아프리카의 눈물"이 제작중이고 그 중간에 2부에 걸친 대작 "1부 타블로의 눈물"과 "2부 MBC의 눈물"을 보게 되었다.

북극의 눈물은 지구온도 상승으로 빙산이 줄고 표류하는 백곰의 위기를 보면서 지구 환경의 위기를 같이 느끼고 인류의 위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아마존의 눈물"은 충분히 자극적이고 재밌게 보였다. 거기 등장한 조에족은 옷을 입지 않는 아마존의 부족으로서 1990년대 발견되었다.

그들과 함께 했던 탐험가는 "유토피아"를 느꼈다고 했고, MBC 취재진은 그들이 옷을 벗고 살면서, 일부다처, 일처다부 등 군혼 생활을 하지만 갈등이 없는 태고적 전통의 부족으로 묘사했다. 심지어는 남녀성기 무삭제판을 극장용으로 방영하기도 했다.

그러나 과연 아마존은 유토피아일까?

그들 아마존의 소수 부족은 지금 선거권도 있고 정부에서 보호구역을 받아 보호되지만, 그들이 침팬지가 아니라는데 주목해야 한다.

침팬지처럼 그들 영역처럼 보호되기 이전에, 그들에게 기본 인권, 건강권이 국가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

[아마존은 옷을 입지 않는다]는 정승희 피디의 책에서는 창고에 항생제를 쌓아두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걸로 건강권이 다 보호될 수 있을까?

그들 조에족이 만일 한국 무인도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면...긴급출동 SOS 24에 나올 것이다. 그들을 인간답게 보호하기 위해서.

그들이 미국 사막에서 발견되었다면, 몰몬교처럼 취급받을 것이고 아이들이 우선적으로 격리 보호될 것이다.

정승희 피디는 그들이 군혼이지만 간통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외부 부족과 간통한 여자는 처형한다는 말도 했다.

이건 밖에서 새는 쪽박이 안에서는 절대 새지 않는다는 아주 모순적 주장이다.

다시 말해, 안에서도 간통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 갈등이 있을 수 있는 것이며, 또한 근친혼의 위험이 매우 높다는 반증이다.

물론 그의 발언 중에는 밀림에서 나올 때 부족민에게 항상 팬티를 벗어주고 청바지만 입고 돌아온다고도 했는데, 그들에게 팬티가 필요하다는 뜻이 아닌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다. 부족 성인은 선거권을 받았지만 아이들은 제대로 교육받는지, 문명의 옷으로 벌레들로부터 건강을 보호받아야 하지 않는지,

소녀가 조기결혼으로 희생되고, 밀림속에서의 조기출산으로 아이와 산모가 생명이 위협받지 않는지 걱정해야 한다.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풍습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을 수 있는데, 그 전통이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전통이 아니고, 백인들의 남아메리카 침략 후에 밀림 깊숙히 피난해 들어간 결과라고 하면 결코 오랜 전통이 아니다.

또한 그들이 옷을 벗게 된 것도 백인들의 침략전인지 후인지 알 수 없다.

지금 아마존의 밀림에 쫓겨들어간 소수민족이 200여개 라지만 그들 대다수가 옷을 벗는 것도 아니다.

아마존 깊숙히 쫓겨들어가서 여자들만 지내는 야루보족도 있다는데, 그들간에 서로 성적 갈등이 없을 것이지만 옷을 벗고 살지는 않는다.

백인에게 쫓긴 일부 남성 부족장은 다산을 원했고, 부족녀들의 옷착용을 금하는 것으로 다산을 장려하고 이를 부족장의 권력으로 규범화해서 몇 대를 세습하여 내려왔을 수도 있다. 사이비교주 같이 야만적으로.

그러나 그들은 인류다. 백곰이나 침팬지처럼 서식지가 보호되고 지구인의 관찰의 대상이 되는 것보다, 태어난 인간으로서 보편적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가 올바로 제공되고 건강권이 시급히 보호되어야 한다.

아마존의 밀림 소수 부족에게 돈을 주고 촬영하여 돈을 버는 다큐멘터리 상품을 만들어낸 MBC 스페샬과 나는 이렇게 시각 차이가 있다.

MBC 스페샬 정승후 CP는 극장판 아마존의 눈물이 단지 흥행을 위해서가 아니고도 무삭제여야 했던 합당한 이유를 댈 수 있는지 궁금하다.

자,10월 8일 MBC 스페샬은 또 사고를 쳤다.

김국애씨의 1968년 기능올림픽 금메달 소동은 95년에 취재한 신문기자가 국내 선발전 금메달 수상을 잘못 보도한 것이고, 김국애씨가 당시 정정해달라고 했다는 기자의 해명문을 방송했다.

이제 MBC 스페샬은 시사교양국에서 예능국 진출하려는 것이 아닌지 참 개그 잘한다. 명백히 진실에 입각하지 않은 허위방송이다.

95년 K일보 기사를 보자 "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무난히 합격한 나는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스위스로 향했다. 결과는 국제대회 미용부문 금메달이었다. 알프스 산정에 올라 하나님께 목놓아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여기 구절중에 어디 기자가 잘못 받아 적을 구석이 있는가? 국내 일등으로 북한산에서 기도한 것도 아니고, 국제 금메달로 알프스 정상에서 감사 기도라는데...하느님께도 금메달 땄다고 하느님도 속이는 사기 감사 기도를 올렸다는데...

이 기자의 해명문 방송은 MBC가 의도한 조작 편성인가? 아니면 타블로 일가의 조작에 놀아난 것인가?

2001년 미용실 소개에도 제1회 국제 기능올림픽 미용부문 1등이라고 했다.

http://www.storysearch.co.kr/story?at=view&azi=47388

네이트 검색에서도 마찬가지였다.

165EA3104CAF4D6B3AE6DC

과연 저런 물증들이 1995년에 기사 정정을 요구한 사람의 짓거리인가? 아니면 그 기사부터 시작된 지속적인 사기행각인가?

이렇게 MBC가 허위 조작 방송을 거리낌 없이 하는데 2편에 걸친 타블로 방송은 과연 진실인가?

역시 적당히 조작 편성된 것은 아닌가? 김국애씨 방송 하나만으로도 MBC는 처음부터 정직한 방송을 하겠다는 의도로 보이지 않는다.

MBC는 왜 타블로 출입국기록을 공개하지 못하는가?

수업기간 중에 9회나 입출국했다는데 그리고도 정상적인 졸업이 과연 가능한가?

타블로는 MBC에서 다시 또한번 1년동안 학원강사를 했다는데(방학 기간 합산해서) 이것이 또한 출입국 기록과 대조하면 허위방송이 아닌가?

뉴욕대 계절학기는 과연 다녔는가? 어떻게 하면 12학점이 되는가?

MBC가 소개한 오카다 기숙사 소개 동영상이라는 것...그것이 2000년 여름 방학때 촬영된 것으로 보이고 뉴욕 계절학기 수강기간과 겹칠 수도 있다.

아참...MBC는 그것이 기숙사 소개 홍보 동영상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사실이 아니다.

이를테면 학생 벤처사업체 모델에이젼시의 홍보 동영상이다.

오카다 익스체인지는 스탠포드 오카다 기숙사 학생을 대외적으로 모델로 팔아먹으려던 오카다 기숙사 내의 모델 에이젼시 회사였고 각 모델마다 하루 출장료 가격이 매겨져 있었다. 그 모델 중 하나가 당시 신입생 이모양이고 그 오카다 익스체인지 회사의 스텝 중에 영문과 3학년 타블로가 기록되어 있었다.

경찰이 타블로의 출입국기록을 봤다하지만 내세운 증거로 보면 영어로 표기된 학사 졸업장과 석사졸업장도 구분 못하는 안타까운 실력인데,

제대로 출입국 기록을 성적표와 비교분석할 능력이 없어 보인다.

진원석 감독은 2000년 여릅방학 중에 타블로가 그의 조감독을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의 공개된 작품 노트에 의하면 7월 말에야 후반부 작업을 시작했고, 그로부터 4개월 기간이면 11월까지다.

역시 그의 작품 노트에서 9월 중순 편집자를 느리다고 해고 하는데, 이건 타블로가 아니다.

타블로라면 학교로 복귀하기 때문이니 이유가 따로 필요없고, 무보수 자원봉사인데 해고할 필요도 없다.

반면에 역시 그의 노트에서 10월 중순에, 아침마다 열심히 와서 필름 손질을 해주던 보조에디터가 있었으니 그게 타블로였다고 추정된다,

즉 9월25일 시작했던 당시 2000년 가을학기에 타블로는 11월까지 복귀하지 못한 것이 진실로 추정된다.

진원석 감독은 타블로와의 의리를 내세웠고, 정확하게 진실을 이야기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따라서 타블로의 전산 조작 졸업 의혹은 아직도 해소되지 못했다.

오늘 경찰이 내놓은 증거에도 타블로 졸업장에는 학사 우등 졸업이 명기되어 있고, 2001년 졸업생 명부 화일과 토머스 블랙이 보여준 2001 이어북에는 학사 우등 졸업이 누락되어 있다. 이는 2001 졸업후 우등이 조작되어 들어간 것이라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

자, 나는 오늘 MBC 스페샬의 MBC의 눈물 방송을 "거짓말장이에 의한, 거짓말장이를 위한, 거짓말장이의 방송"이라 정의한다.

이건 타블로를 위한 방송을 기획한 MBC 스페샬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타블로가 방송을 통해(주로 MBC를 통해) 발표한 거짓말들 목록이다.

1) 고등학교 최우수, 수석졸업했다. 수석 졸업한 사실이 없다. 잡지 방송에서 타블로가 보여준 수석졸업자 사진은 친형 데이브의 캐나다고등학교 사진으로 형법상 사문서부정행사죄에 해당한다. 형법 제236조(사문서의 부정행사) 권리·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 또는 도화를 부정행사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 스탠포드를 4.0만점에 4.0으로 수석졸업했다.

보여준 성적표는 4.0 만점에 4.0도 아니고 수석졸업도 아니다.

3) 스탠포드를 상위 10%로 졸업했다.

이미 제시한 성적표에 상위 15% 표시되었으니 상위 10%가 아니다.

또한 실제 2001년 출판된 스탠포드 졸업생 명부에는 상위 15% 우등 졸업 기록이 없다.

이는 졸업 1년후 석사과정 중에 스탠포드 대학 졸업 기록을 전산조작한 위조사문서와 동행사죄가 의심된다.

4) sat 수능 시험 성적 없이 스탠포드와 하바드 동시합격했다.

표변호사는 sat 안치고 합격은 불가능하다고 했으니 거짓말이다.

그럼 과연 sat 시험 쳤을까? 입학 서류 위조 로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한 것이 의심된다.

5) 자퇴하러 사무소에 찾아갔다가 학점이 남아서 졸업했다.

장기 결석 후에 학점이 저절로 생겨나서 졸업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타블로가 코텀대학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추천한 영문과 교수 2명의 추천서와 진실 확인이 필요하다.

6) 스탠포드에서 최우수문학상을 받았다.

그해 해당 문학상 수상자 명단에 없음. 상을 주었다는 토비아스 울프가 기억 못함.

7) 영화배우 리즈위더스푼과 같은과 친구였다.

리즈위더스푼은 타블로 입학전에 영화에 전념하고 중퇴했다.

8) Youth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얼린 담당했다.

그 오케스트라의 당시 멤버 명단에 없다. 대신 친구 이름이 있다.

미국 CIA 인턴사원 서류전형으로 합격했다.

미국인만 지원 자격이 있기에 거짓말이다.

10) 대학교 때 친한 친구가 죽었다.

방송에 보여준 죽은 친구 윌파시오는 현재 멀쩡하게 살아서 식당을 하고 있다.

11) 방송에서 자기 형 데이브가 컬럼비아대학원을 나왔다고 타블로가 소개말을 했다.

물론 거짓말로 판명났다.

12) 영어교사 자격증 있다.

확인 결과 없다.

13) 석사 졸업 때(2002년 6월 16일) 모친과 5일간 미국 갔다.

타블로는 스스로 월드컵 기간에 돈 없어서, 집에서 물대신 술먹고 티비로 관람했다고 했다.

또 6월 18일 이탈리아전때 축하 행진에 나서다가 버스에서 떨어져서 뉴스에 나왔다고 했다.

14) 나는 거짓말을 안했다.

사기꾼들의 가장 많이하는 대표적인 거짓말이다.

15) 아이큐 180 이다, 170이다.

의사가 보면 초등학교 때 구구단에서 낙오하는 아이는 아이큐가 대개 90을 넘기 힘들다. 잘 나와야 100이다.

이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도 잘 알 것이다. 꾀잘 부리는 잔머리와 학교 수학 능력을 나타내는 아이큐는 전혀 다르다.

그런데 그는 아이큐 180의 천재를 운운했는데, 평범하지 못한 아이큐 90을 두 배로 튀긴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16) 합산해서 1년간 학원강사를 했다. 2000년 여름학기를 뉴욕에서 보낸 것을 고려하면 불가능하다.

17) 대학원 다닐 때 조울증을 앓았다. 조울증은 군대 면제 되는 중병이다. 학생이라면 당연히 2개월에서 6개월 휴학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다른 친구의 병명을 들이댄 거짓말로 보인다.

타블로는 오늘까지도 저 많은 거짓말 중 어느 하나도 사과하거나 용서를 빌지 않았다.

오늘 방송의 김국애씨의 가짜 해명문 같이 더 큰 거짓말로 덮으려고만 한다.

아참 병적 거짓말장이로 특징지어지는 반사회적 성격장애자의 진단 기준에

9. 자신의 비존재감 nonexistent feelings 이란 것이 있다.

보통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귀절인데, 바로 오늘 방송에서 타블로가 몸소 잘 보여주었다.

"내가 이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고, 아바타가 된 것 같고..."

미국 DSM 반사회적 성격장애 진단기준은 다음 항목 중 3개 이상이면 해당된다.
A. 15세 이후에 시작되고, 다음과 같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는 행동 양식이 있고, 다음 중 세가지 (or 그 이상) 항목을 충족시킨다.

1. 범법 행위를 반복하는 등, 법률적인 사회 규범 적응 곤란

2. 사기성,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함, 자신의 이익이나 쾌락을 위해 타인을 속인다.

3. 충동적이거나, 미리 계획을 세우지 못함

4. 불안정성(irritability), 공격성, 신체적 싸움이나 폭력 등이 반복.

5. 자신이나 타인의 안전을 무시하는 무모성.

6. 지속적인 무책임성, 반복적으로 일을 꾸준히 못함.

7. 다른 사람을 해하거나 학대하거나 훔치는 것에 대해 후회가 없고 죄책감이 결여됨.

8. 성적 미숙(난잡한 행동)

9. 자신의 비존재감 nonexistent feelings.

B. 나이는 최소한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C. 15세 이전에 행동장애가 시작된 증거가 있다.

설명하면 드러난 가출 2회(고등학교 때와 대학교 때 가출후 페니랑 동거), 퇴학 2회는 충동적이고 지속적인 무책임성을 나타내며

미국 대통령 딸 첼시에게 새총을 쏘고 도망치고 자랑스러워하는을 보면 법을 잘 어기고도 죄책감이 결여된 것을 알 수 있고 1,2,3,6,7,9항을 만족한다.

자, 나는 다시 오늘 MBC 스페샬의 MBC의 눈물 방송을 "거짓말장이에 의한, 거짓말장이를 위한, 거짓말장이의 방송"이라 정의한다.

MBC의 가련한 눈물이여, 우리는 흙탕물을 먹기 싫다.

흙탕물 알갱이를 악플러라 탓하기 전에 흙탕물을 일으킨 병적 거짓말장이 미꾸라지를 다스려야 한다.

그런데, 그대 MBC는 흙탕물을 더 휘젓는 황소개구리가 되었구나.

PS: 타진요나 상진세, 타진알 등에 단무지 네티즌 소위 개티즌, 악플러가 일부 섞여 있다.

그러나 MBC 스페샬 PD도 그들을 나무랄 수 없는 단무지였다.

왓비의 팬티 드립에 컴플렉스가 폭발했던지, 시청률, 혹은 배금주의에 편승했던지, 스페샬 방송 내용은 "지성"이 생략된 단무지 방송이었다.

[출처] [펌]의사가 보는 "MBC 스페샬의 눈물" ([타진요]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작성자 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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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클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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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65.♡.84.235) 작성일 10-10-10 00:25

답글 달려면 정말 다 읽어보시고 아니면 그냥 넘어가주세요 ㅋ

라면땅.~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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