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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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콘회원 여러분!
2011년도 저물어 우리의 마음들이,
지나간 시간들의 회한과 정리 또 맞이해야 하는 세월의 새로운 사실과 희망, 기대 등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나타내는 시기입니다.
그래도 우리에겐 구구콘이란 작은 공간이 있어, 이곳에서 필요한 정보도 얻고 서로 나누며, 지역사회의 인간적인 정을 나누면서
이웃처럼 때론 동무처럼 지내 왔습니다.
한해를 정리하며, 그동안 온오프라인상에서 거래도 하고, 나누기도 하면서 지내왔던 우리 구구콘 회원님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더 깊은 정도 나누고 못다한 이야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는 12월 7,8,9,10일 중에 송년모임을 갖고자 하는데 우리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11년도 저물어 우리의 마음들이,
지나간 시간들의 회한과 정리 또 맞이해야 하는 세월의 새로운 사실과 희망, 기대 등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나타내는 시기입니다.
그래도 우리에겐 구구콘이란 작은 공간이 있어, 이곳에서 필요한 정보도 얻고 서로 나누며, 지역사회의 인간적인 정을 나누면서
이웃처럼 때론 동무처럼 지내 왔습니다.
한해를 정리하며, 그동안 온오프라인상에서 거래도 하고, 나누기도 하면서 지내왔던 우리 구구콘 회원님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더 깊은 정도 나누고 못다한 이야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는 12월 7,8,9,10일 중에 송년모임을 갖고자 하는데 우리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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