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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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님의 댓글
히소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22.120) 작성일어느 사찰 스님이신지 .. 존경 스럽네 ..<BR>스님하고 치킨에 맥주 같이 먹어보긴 했지만 .... 그래도 목사 보단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보네 ..<BR>사찰 세계에 대해서 너무 몰라서 그랬던건가......<BR>하여간. .이젠 ... 스님이고 목사고 .다 ..사이비. .... .. 열심히 살아가는 .. 힘들지만. 기대고 싶은 마음에 종교에 기대어 위로 받고 <BR>싶어하는 사람들의 점점 까칠해져만 가는 피부속의 씨뻘건 피를 쪽쪽 빨아먹는 모기같은 인간들.....<BR>저것들이 .진정 이사회에 .... 나약해져 가는 사람들이 기대어 위로 받기를 원했던 사람들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하네요 ..<BR><BR>우리 모두 차라리 외계인을 믿읍시다 .... 그게 더 좋지 싶네요 .....<BR>저렇게 사는 스님과 ...나영이 얘기서 나온 목사의.. 그 외에도 많겠지만..............................<BR><BR>이젠 종교는 썩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