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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에서 일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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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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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뽀님님의 댓글

no_profile 무대뽀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202.220) 작성일

흠 약간은 과장 된 듯 하나....<BR>공감이 가는 건 왜일까요...<BR>무엇보다...자기나라 자기가 지키는게 힘드냐고? 그럼 자기 아이 자기가 배아파서 낳는게 억울하냐란 말이 특히...공감..이...ㅋㅋ^^;;<BR>마눌님이 보면 뭐라 할라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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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동3님의 댓글

no_profile 비하동3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24.90) 작성일

의미 있는 우리나라 현실과 세태반영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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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송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여송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04.238) 작성일

씁쓸한 공감 ... <BR>미운 여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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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님의 댓글

no_profile 이성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80.189) 작성일

공감이 가면서도 뭔가 해결되지 않는 이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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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님의 댓글

no_profile 아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203.128) 작성일

출산과 군대가지고 저러는건 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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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서영아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203.128) 작성일

마눌님 여서 뭐하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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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포리웨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174) 작성일

100일휴가가 100일이라는 상상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네 집안이나 주위에서 군대를 아무도 안갔다 온 사람들일까요....?<BR>꼭 이런 여자들 주위에는 이상한 남자들만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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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타카7님의 댓글

no_profile 이치타카7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10.39) 작성일

여자들은 군얘기나오면 애낳는다는말이 참 웃겨요. 애낳는건 필수가아닌 "선택"인데 말이죠. 영장받고 애낳게해야 정신을 차릴래나. 하루만 늦어도 깜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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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님의 댓글

no_profile 히소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22.120) 작성일

음 . 가슴 따뜻한 이야기네요 .......<BR>저런 분들이 많은 세상이 와야 ..우리도 가슴 펴고 살거같네요 <BR><BR>차라리 .나 ..집에서 애낳고 .애 키우면서 살고 싶네요 ..<BR>적게 벌어다 주든 많이 벌어다 주든 ... 차라기 그게 낳지 .... <BR>여자는 힘들고 ..지치면&nbsp; 남자한테 .애교 떨면서 ..살짝 투덜 거리며 ." 회사그만두고 집에서 살림할래~~ " 그럼&nbsp;일부를 제외한&nbsp;..대부분의 남자들 기운은 빠지겠지만&nbsp;&nbsp;&nbsp; " 그래 집에서 쉬어.. " 이렇게 말하지만............ 남자가 그러면 ..여자들 ................................... 이렇게 말할 여자 있을랑가 ......이부담을 여성분들이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nbsp;&nbsp; 절대로 집에서 쉴수 없는 운명을&nbsp;&nbsp; (집안이&nbsp; 놀고 먹어도 돼는 집안이면 몰라도요)&nbsp;<BR>대다수는&nbsp; 그 부담감을 모르실듯 ..&nbsp;&nbsp;<BR>&nbsp;글구 애 낳는거 ....... 글쎄 그게 그렇게 힘들까요 ..&nbsp;내가 안낳아봐서 모르지만 .................. 임신 했을때&nbsp; 뱃속에서 커가는 모습 보면서 .행복하고 .......산기 왔을때 몇일간의 피나는 고생과 두달간의 산후조리....(이때도 150만이상주고 산후조리원 들어가서 요양하지만서도) 등 힘든 몇달간의 시간이 지나면 그때부턴 애기 커가는 모습에 ..얼마나 기뿝니까................... .....&nbsp;&nbsp; 군대란 곳과 함부로 비교하지 말아주셨습십네요 .<BR>여성부~~~~~~~~~여러분<BR>카툰보다보니 ..두서없이 이런 긴말을 쓰게 됐네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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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 무카님의 댓글

no_profile 복대동 무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6.78) 작성일

할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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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3e님의 댓글

no_profile Lee-3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47.16) 작성일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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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정우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77.82) 작성일

무관심이 무지를 낳습니다. 한마디로 여자들은 군대를 관심밖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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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님의 댓글

no_profile 아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203.128) 작성일

비교해서도 비교할수도 없는것들가지구 어른들이 이러는거보면 참..할말이없네요. 애안낳아본 처녀들이나, 군대안다녀온 남자들이나 하는말들이면 이해가 가지만서도ㅋ 전 여자지만... 남자들 군대 2년다녀오는거 많이힘들꺼라고 생각됩니다. 나라를 지켜주는것에 고맙기도하구요. 물론 요즘은 여자들도 군대를 가는사람들도있지만 소수죠 남자들처럼 영장이나오는것도아니고 개인의지로 가는거니까요.. 게다가 남자들 2년 군대다녀오면 여자들보다 취업이라든지 학업에 2년이란 시간은 엄청큰 손해를 본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또, 가정을 꾸리게되면 늘 주말과 휴일을 제외하면 아침일찍 출근하고 저녁늦게 퇴근하며 식구들 먹여살리려고 열심히 고된하루하루를 보내는것도 알고있죠. 저희 신랑도 야근에 주말에도 가끔일할때보면 너무 안쓰럽습니다.. ^^..<BR><BR><BR>안에서 밖에서 남자여자가있기에 이렇게 사는거지요. 그안에서 꼭 따지고 재야합니까?&nbsp; 사람은 겪어보지 못하면 절~대 모른다고했습니다.<BR>서로서로 보듬어주고 이해해주면 될것을 비교해서도 할수도 없는것가지고&nbsp;이런 그림이나 그리고앉아있는 사람은참..ㅡㅡ^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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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님님의 댓글

no_profile 윤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76.131) 작성일

음.. 여성분들 아이를 낳는다는 게 무척 힘들고 성스러운 일인 건 압니다. 출산을 하면 몸이 망가지고 여자로서 생활하기에 힘든 부분이 많아 남자들이 이해와 배려를 많이 해주어야 하는 건 맞지만 남자들이 배려와 이해를 줄 때 그걸 당연하게만 생각하고 피해의식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많죠. 결국 누구에게도 호응받지 못하고 자신만 망가지는 게 아니라, 가족 그리고 타인까지 망가트리는 지름길이란 걸 꼭 늦게나마 경험하고 후회를 해야 그분들은 알게 되는 걸까요? &nbsp;씁쓸하네요.<div><br><div><br></div><div><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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