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가 요즘 왜 이러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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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대전과 청주에서 부녀자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아 온 3인조 강도단이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부녀자를 승합차로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납치.강도 등)로 우모(26)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우씨 등은 지난 16일 새벽 3시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빌라 옆 길가에서 30대 여성을 납치해 현금 9만원이 든 가방을 빼앗는 등 대전과 청주에서 모두 3명의 여성을 납치해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등록한 이른바 '대포차'와 '대포폰'을 사용하며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고교 동창인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돈이 필요해 여성들을 납치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며,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댓글 추천 best ㅡㅡ;
청주가 교육도시라더니 강도 배출도시다 가오리님 07:20
전국에서 강력범 배출을 자랑하는 청주 , 강력 범제 배출 교육 도시로 전락한 교육 풍토를 속히 전과 같이 인간이 살수가 있는 교육 도시로 전환에 청주 시민은 총력을 기울이자 
청주는 진짜 조용하고 빠다님 08:33
살기좋은 동넨데..
터미널 역 공항 이런대 딱 오면 조용하고.. 자연재해 절대 없고
어느순간 범죄의 도시로 변했네
얼마전에 장애인성폭행도 일어나고 살인도 일어나고
청주 희미한님 08:02
에서 장난 아닌군요 , 교육의 도시는 옛말이 된지 오래고
대한민국 강력 범죄는 다 일어나니 도시도 쪼그만한데 사람들이 왜 그러지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청주에서 많이 일어나네요.
우리 구구콘에서부터 아름다운 청주만들기를 전개해나갑시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부녀자를 승합차로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납치.강도 등)로 우모(26)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우씨 등은 지난 16일 새벽 3시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빌라 옆 길가에서 30대 여성을 납치해 현금 9만원이 든 가방을 빼앗는 등 대전과 청주에서 모두 3명의 여성을 납치해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등록한 이른바 '대포차'와 '대포폰'을 사용하며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고교 동창인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돈이 필요해 여성들을 납치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며,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댓글 추천 best ㅡㅡ;
청주가 교육도시라더니 강도 배출도시다 가오리님 07:20
전국에서 강력범 배출을 자랑하는 청주 , 강력 범제 배출 교육 도시로 전락한 교육 풍토를 속히 전과 같이 인간이 살수가 있는 교육 도시로 전환에 청주 시민은 총력을 기울이자 청주는 진짜 조용하고 빠다님 08:33
살기좋은 동넨데.. 터미널 역 공항 이런대 딱 오면 조용하고.. 자연재해 절대 없고
어느순간 범죄의 도시로 변했네
얼마전에 장애인성폭행도 일어나고 살인도 일어나고
청주 희미한님 08:02
에서 장난 아닌군요 , 교육의 도시는 옛말이 된지 오래고 대한민국 강력 범죄는 다 일어나니 도시도 쪼그만한데 사람들이 왜 그러지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청주에서 많이 일어나네요.
우리 구구콘에서부터 아름다운 청주만들기를 전개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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