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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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오늘(11/26) 서울 키자니아(어린이 직업체험 공간)에 다녀왔습니다.
사람 엄청많고...어른들은 힘든 공간이더군요. 아이들에겐 정말 좋은 것 같지만...그래서 힘들거 알면서 갔다왔고...ㅎㅎㅎ
큰아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이벤트라 1부(10:00~14:30)까지만 가능해서 체험을 몇가지밖에 못했습니다.
정말 해보고 싶었던건 사람이 많아서...ㅋ
그런데 이벤트(무료)라 갈만했지만 정말 돈만 생각하면 힘들것 같습니다.
부모들은 체험도 못하는데 입장료가 비싸고...아이들은 더 비싸고...가시려는 분들께...
아이가 숫기가 없거나 내성적이라면 정신건강(?)에 해로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가서 보니 어떤 부모님은 아이들과 실랑이를...돈들이고 왔는데 않하려 들고...그러니 울화통(?)터져하고...ㅎㅎ
저도 작은아이가 않하려 하고, 한다고 해놓고 부모가 같이 못들어가니 않한다고 하고...정말 힘들더군요.^^
그래도 큰아이가 좋아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운전면허증도 만들고 직업도 가져보고...키조(돈)도 벌고, 쓰고...^^
아침일찍 일어나 차끌고 잠실까지 갔다왔네요...운전하랴 아이데리고 돌아다니랴...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람있었네요.^^
그런데...키자니아 정말 비싸요!! ㅋ
사람 엄청많고...어른들은 힘든 공간이더군요. 아이들에겐 정말 좋은 것 같지만...그래서 힘들거 알면서 갔다왔고...ㅎㅎㅎ
큰아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이벤트라 1부(10:00~14:30)까지만 가능해서 체험을 몇가지밖에 못했습니다.
정말 해보고 싶었던건 사람이 많아서...ㅋ
그런데 이벤트(무료)라 갈만했지만 정말 돈만 생각하면 힘들것 같습니다.
부모들은 체험도 못하는데 입장료가 비싸고...아이들은 더 비싸고...가시려는 분들께...
아이가 숫기가 없거나 내성적이라면 정신건강(?)에 해로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가서 보니 어떤 부모님은 아이들과 실랑이를...돈들이고 왔는데 않하려 들고...그러니 울화통(?)터져하고...ㅎㅎ
저도 작은아이가 않하려 하고, 한다고 해놓고 부모가 같이 못들어가니 않한다고 하고...정말 힘들더군요.^^
그래도 큰아이가 좋아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운전면허증도 만들고 직업도 가져보고...키조(돈)도 벌고, 쓰고...^^
아침일찍 일어나 차끌고 잠실까지 갔다왔네요...운전하랴 아이데리고 돌아다니랴...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람있었네요.^^
그런데...키자니아 정말 비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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