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나는꼼수다 여의도공연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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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고...
그리고 추워디지는줄 알았습니다. 점퍼를 하나더 챙겨갔음에도... 보도블럭에 앉아야했기때문에....
나름 일찍가서... 펜스안쪽에 의자에는 못앉았지만....주변 벤치에 앉아서 보는데...
갑자기 다들 보도블럭에 앉아서 본다며 다 앉아버리더군요...
그러더니 뒤에서 안보인다며 절 디스시키더군요..
한 10번은 생깠는데.. 친구놈이 뒤에서 툭툭치더니 뒤에서 불른다고 ㅡ,.ㅡ 그래서 결국 저도 보도블럭에 앉았네요. ㅋ
아무튼 뉴스에서 보시는것처럼 정말 대단했습니다.
참고로 전 정치는 X도 모르고 그냥 즐기러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추워디지는줄 알았습니다. 점퍼를 하나더 챙겨갔음에도... 보도블럭에 앉아야했기때문에....
나름 일찍가서... 펜스안쪽에 의자에는 못앉았지만....주변 벤치에 앉아서 보는데...
갑자기 다들 보도블럭에 앉아서 본다며 다 앉아버리더군요...
그러더니 뒤에서 안보인다며 절 디스시키더군요..
한 10번은 생깠는데.. 친구놈이 뒤에서 툭툭치더니 뒤에서 불른다고 ㅡ,.ㅡ 그래서 결국 저도 보도블럭에 앉았네요. ㅋ
아무튼 뉴스에서 보시는것처럼 정말 대단했습니다.
참고로 전 정치는 X도 모르고 그냥 즐기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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