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한민국 No.12 - 이영표.b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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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데뷔전부터 라인 붕괴시킴.
vs 피넌
파라과이 속수무책.
오빠한테 끌려다님.
스페인 농락.
스위스 농락.
훼이크
vs 카푸
vs 카카
폭풍질주 후 어시스트*.*
미친돌파ㅎㄷㄷ...
냅다 골!!
vs 맨유
vs 긱스
vs 카푸
현란
vs 테베즈
막짤엔 레전설
드록바 앞에서 꿇리지 않는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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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그렇기때문에
믿음 그 자체.
지단 : 그가 오버래핑을 하며 헛다리를 짚어올때면 나와 수비수들은 어찌할바를 모르겟다
트레제게 : 윙백에 어떻게 저런선수를 둘수가 있냐, 저 선수는 모든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이며
그가 공격수 였다면 골키퍼들은 엄청난 비난을 듣게 될것이다.
셉첸코 : 그를 만나기가 두렵다. 우리클럽에 꼭 영입하고 싶은 선수이다.
앙리: 그를 막는방법은 2~3명이 무조건 달려들어서 거칠게 플레이 해야한다. 그러나 그는
그것조차도 수를 읽어 붙어버릴때면 길게 스루패스를 줘버린다. 미치겟다.
홍명보 :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그에게 무슨말이 필요하겟는가.
웨인루니 : Ji(박지성)와의 만남은 나에게 매우 특별했다. Lee(이영표)를 제어할 수 있는건
오직 Ji(박지성)뿐이 라고 생각한다.
바켄바우어 : 차붐은 독일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였다. 하지만 지금 그는 2인자가 되었다.
Lee(이영표)란 이름 앞에서..
아데바요르 : 그는 내 움직임 모두를 알고 있었다는듯 나를 가지고 논 후, 공을 살짝 빼내 가지고 간다.
다비즈 : Lee(이영표)덕분에 우리 토트넘핫스퍼가 든든하다.
박지성 : 영표형의 노련한 플레이에 세계최고의 공격수 앙리도 무릎을 꿇었다. 그는 최강의 윙백이다.
욜감독 : 나는 Lee(이영표)의 나라가 프랑스와 싸워 비긴것에 매우 놀라움을 금치못하였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세계최고의 공격수들을 막아내고있는 Lee(이영표)의 대응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고 해야할까. 그는 나에게 있어서 신이주신 행운이다.
퍼거슨 : Ji(박지성)을 PSV(애인트호벤)에서 대려올때 그를 같이 데리고 왔어야 하는건데 무척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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