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들의 특별한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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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만 집에서 에어컨 틀고 있기엔 좀이 쑤시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여름이다.
서민들이야 일 년에 한 번 이렇게 큰 마음을 먹고 일정과 경비를 계획해서
평소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해외 여행이나 호텔 패키지를 예약하지만
일상이 럭셔리인 재벌 2세들은 어떤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을까?
1년 365일이 영화인 그들의 여름 휴가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엿보자.
자신의 일상을 하루 하루 기록하는 건 재벌 2세들도 별 다르지 않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공유하는 어플리케이션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 부유층 자제들의 럭셔리 그 자체인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부유층 자녀들이 일반적인 젊은이들과는 전혀 다른 여름 휴가를 보내는데
자가용 항공기로 해외 여행을 가고, 개인 전용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일반인들과 뒤섞여 자신의 사생활을 노출하거나 귀찮아지는 일을 극히 꺼린다.
그야말로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말을 확실히 보여주는 해외 부유층 자제들,
서민들은 그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왠지 여름 휴가를 다녀온 기분이 든다.
작년에 둘이 합쳐 880억을 벌어들여 '가장 돈 많이 버는 유명인 커플'로 뽑혀
서로 240억의 섬과 23억 슈퍼카 등을 생일 선물로 주고 받으며 재력을 과시한
슈퍼 디바 비욘세와 랩퍼 제이지 부부, 이들은 어디로 여름 휴가를 갈까?
이들은 아이가 생겼으니만큼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별장에서
가족끼리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여름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래 가격이 500억에 달한다는 이 주택은 그야말로 궁전급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입이 쩍 벌어지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프랑스나 멕시코의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이 파파라치의 사진에 담겼다.
이렇게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여름 휴가, 국내 재벌들은 어디로 갈까?
대부분의 한국 재벌 총수들은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고 있다고 한다.
유럽발 경제위기 여파로 대다수 기업이 비상경영 모드에 들어간데다
런던올림픽 때문에 체육계를 후원하는 총수들은 이번 여름이 더욱 바빴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으로
런던올림픽에 참석하느라 7~8월 내내 스케쥴에 바빴고
한국 선수들이 참여하는 경기 일부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 역시 휴가를 내지 않고 올림픽에 매진했다.
올해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맡았기 때문에 대표팀 출정식에 참석하고
런던에 건너가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
나머지 재벌 총수들도 휴가는 반납하고 하반기 경영 계획에 몰두할 것이라 한다.
서민들이야 일 년에 한 번 이렇게 큰 마음을 먹고 일정과 경비를 계획해서
평소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해외 여행이나 호텔 패키지를 예약하지만
일상이 럭셔리인 재벌 2세들은 어떤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을까?
1년 365일이 영화인 그들의 여름 휴가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엿보자.
자신의 일상을 하루 하루 기록하는 건 재벌 2세들도 별 다르지 않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공유하는 어플리케이션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 부유층 자제들의 럭셔리 그 자체인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부유층 자녀들이 일반적인 젊은이들과는 전혀 다른 여름 휴가를 보내는데
자가용 항공기로 해외 여행을 가고, 개인 전용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일반인들과 뒤섞여 자신의 사생활을 노출하거나 귀찮아지는 일을 극히 꺼린다.
그야말로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말을 확실히 보여주는 해외 부유층 자제들,
서민들은 그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왠지 여름 휴가를 다녀온 기분이 든다.
작년에 둘이 합쳐 880억을 벌어들여 '가장 돈 많이 버는 유명인 커플'로 뽑혀
서로 240억의 섬과 23억 슈퍼카 등을 생일 선물로 주고 받으며 재력을 과시한
슈퍼 디바 비욘세와 랩퍼 제이지 부부, 이들은 어디로 여름 휴가를 갈까?
이들은 아이가 생겼으니만큼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별장에서
가족끼리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여름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래 가격이 500억에 달한다는 이 주택은 그야말로 궁전급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입이 쩍 벌어지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프랑스나 멕시코의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이 파파라치의 사진에 담겼다.
이렇게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여름 휴가, 국내 재벌들은 어디로 갈까?
대부분의 한국 재벌 총수들은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고 있다고 한다.
유럽발 경제위기 여파로 대다수 기업이 비상경영 모드에 들어간데다
런던올림픽 때문에 체육계를 후원하는 총수들은 이번 여름이 더욱 바빴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으로
런던올림픽에 참석하느라 7~8월 내내 스케쥴에 바빴고
한국 선수들이 참여하는 경기 일부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 역시 휴가를 내지 않고 올림픽에 매진했다.
올해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맡았기 때문에 대표팀 출정식에 참석하고
런던에 건너가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
나머지 재벌 총수들도 휴가는 반납하고 하반기 경영 계획에 몰두할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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