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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여자 아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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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38.196)
댓글 9건 조회 322회 작성일 12-11-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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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구름에달가듯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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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2.♡.143.102) 작성일 12-11-19 14:48

너무일찍 커버리는거죠 슬프게..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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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21.♡.73.196) 작성일 12-11-19 15:09

우리 아들은 아빠의 소중함을 알련지.....

오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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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3.♡.77.244) 작성일 12-11-19 16:13

쩝 고생이 많네...<BR>한참 사랑받을 나이인데..안타깝습니다..

뚜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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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65.♡.139.74) 작성일 12-11-19 23:59

슬프네요

비하동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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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5.♡.191.4) 작성일 12-11-20 00:00

아.. 벌써 철이들은 아이구나.. 마음이 좀 아리네. 투정버릴 시기인데..

히소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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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75.♡.62.127) 작성일 12-11-20 10:06

아 .오늘 부터 몸 보양 좀 해야것다 ......... 가족들에게 민폐 안끼치려면............................<BR>짠 하네요 ...

붉은돼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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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193.225) 작성일 12-11-20 11:00

넘 불평등하네요~~!! 우리나라부터 빈민구제에 힘써야 할뜻.....

이성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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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5.♡.180.187) 작성일 12-11-20 20:48

흐..ㅜ.ㅜ 이런거 볼때마다 정말 안타까운..

라디오스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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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85.249) 작성일 12-11-21 15:16

늘 동행보고있는데 저편도 감동적이었어요<BR>근데 어린애가 사회성이 완전히 결여되있더군요..<BR>학교에선 거의 혼자만 지내고~~ 참으로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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